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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선언보다 실천해야"
    한동훈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선언보다 실천해야"
    국회·정당·정책 16분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장동혁 전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 발표와 관련해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이라는 것은 허상"이라고 꼬집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전날 장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질문받자 "평가는 국민이 하는 거니 제가 하지 않겠지만 계엄의 극복은 필수조건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런 선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며 "정
  • 장동혁 "李 방중 굴욕…자존심이라도 챙겼어야"
    장동혁 "李 방중 굴욕…자존심이라도 챙겼어야"
    국회·정당·정책 29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굴욕 방중”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실익을 챙길 능력이 안 되면 나라의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중국에 간 이재명 대통령은 쿠팡 해킹사태와 관련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쩌라고요’라고 답했다"며 “우리 국민 3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중국에 넘어갔는데도 중국 측에는 한마디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의 불법 서해 구조물에 대해서는 ‘물고기 양식장이라고 한다’, ‘살짝 넘어
  • 與최고위원 후보들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 속셈은
    與최고위원 후보들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 속셈은
    국회·정당·정책 2026.01.08 06:30: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지구당 부활을 약속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당대표 선거 당시 지구당 부활을 약속한 바 있는데 이러한 선거 때마다 지구당이 거론되는 건 원외 지역위원장 표심을 공략한 거란 해석이다.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은 7일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구당은 단순히 조직 하나 더 만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정당이 지역에서 국민을 만나고 당원 목
  • 김병기 측,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 연기 요청
    김병기 측,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 연기 요청
    국회·정당·정책 2026.01.07 21:31:42
    금품수수 등 각종 의혹에 둘러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7일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를 연기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원 측은 이날 윤리심판원에 징계 회의를 늦춰 달라고 요청했다. 윤리심판원에서 요구한 소명 자료는 많은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취지다. 하지만 윤리심판원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일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소명 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윤리심판원이 판단해 날짜를 조정할 수 있지만 요구가 있어 변경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한동수 당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MBC라디오에
  • '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 與 주도 처리 임박
    '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 與 주도 처리 임박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8:44:3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을 여당 주도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하면서 사실상 강행 처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여당은 이달 15일 예정된 본회의에 두 특검법안을 부의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다는 입장이다. 야당은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7일 국회 법사위는 여당이 발의한 2차 종합특검법과 여야가 각각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 3건에 대해 심사했다. 여당이 빠른 처리를 밀어붙이고 있는 만큼 이날 법사위는 법안을 전체회의 상정과 동시에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안건조정
  • "계엄은 잘못" 장동혁 사과에도…"尹 절연 없어 기대 밑돌아"
    "계엄은 잘못" 장동혁 사과에도…"尹 절연 없어 기대 밑돌아"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8:44:0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성 지지층을 겨냥해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입장 변화로 강경 일변도의 장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노선 변화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당내 갈등 불식 등 민감 현안에 대한 명시적인 입장은 빠져 있어 여론에 떠밀려 나온 ‘맹탕 쇄신안’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 [기자의눈]정치에 발목 잡힌 K반도체
    [기자의눈]정치에 발목 잡힌 K반도체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8:00:00
    “공직 생활할 때 주 52시간 하셨습니까?”(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안 했습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터프한 협상가’라고 불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해 163일 근무 가운데 해외 출장길에 오른 날만 40일에 달한다고 한다. 취임 이후 92일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전투에 가까운 교섭을 벌인 끝에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이끌어냈다. 김 장관이 국회에서 실토한 대로 밤샘 근무를 불사했기에 극적 합의가 가능했을 것이다. 반면 국제 반도체 전쟁의 최일선에 서 있는 한국 엔지니어들은 더 일
  • 전재수 고소전에…개혁신당 "'작은 리더십'으로 부산 미래 못열어"
    전재수 고소전에…개혁신당 "'작은 리더십'으로 부산 미래 못열어"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7:45:08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의 중심에 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향해 “지금이라도 이성을 되찾고 즉시 특검 수용을 선언하라”고 직격했다. 정 대변인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으로 입 그만 막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국민 앞에서 결백을 증명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지난 5일 전재수 의원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부산 북구에 게시된 현수막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수막 내용은 ‘통일교 의혹을 시민 앞에 이실직고하고 특검을 수용하라’는 내용”이라며 “공직
  • 野김건 "통일부, '탈북민→북향민' 일방적 명칭 변경 계획 철회해야"
    野김건 "통일부, '탈북민→북향민' 일방적 명칭 변경 계획 철회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6:37:38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정부가 북한 이탈 주민을 지칭하는 공식 용어를 기존 ‘탈북민’에서 ‘북향민’으로 변경하기로 한 것을 두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일방적 명칭 변경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통일부가 명칭 변경 계획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탈북민 단체는 이에 반발해 작년부터 반대 집회를 하다가 급기야 정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에 이르렀다”며 “무척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이탈주민’이라는 용어는 1997년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 ‘마지막 인사’ 앞둔 검찰…검사장 대폭 물갈이될듯
    ‘마지막 인사’ 앞둔 검찰…검사장 대폭 물갈이될듯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6:25:59
    법무부가 검사장 승진을 포함한 검찰 간부 인사 검증에 착수했다. 오는 10월 검찰 폐지를 앞두고 단행되는 사실상 마지막 대검검사급(고검장·검사장) 인사로, 이르면 이달 말 인사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4기 검사들을 상대로 인사검증 동의서 제출을 통보하기 시작했다. 검찰인사위원회는 동의서를 제출한 검사들을 대상으로 약 2~3주간 인사 적격성 심의를 진행한다.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달 말 고검장·검사장 인사가 확정될 가능성이
  • 개혁신당 지선체제 돌입…"비효율·로비·기탁금 3無 공천"
    개혁신당 지선체제 돌입…"비효율·로비·기탁금 3無 공천"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5:04:02
    개혁신당이 비효율·로비·기탁금이 없는 이른바 ‘3무(無) 공천’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7일 공천 접수 개시와 동시에 온라인 공천심사 시스템을 공식 가동했다. 공천 신청과 심사, 평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한 구조로 공천 과정에서 오프라인 접촉과 개별 접촉에 의존해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개혁신당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의 방향을 비효율·로비·기탁금이 없는 ‘3무(無) 공천’으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비효율 제거와
  • 아동수당 지급 만 12세까지 확대…국회 복지위 의결
    아동수당 지급 만 12세까지 확대…국회 복지위 의결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4:32:31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만 12세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7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복지위는 이날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아동수당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현재 만 7세까지 매달 10만 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올해부터 4년 간 만 12세까지 단계별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더불어 올해에 한해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수급아동에게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국민의힘은 아동수당이 보편적 복지에 해당하는 만큼 지급액을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건 바람직
  • 이번엔 '교수 아빠 찬스' 논란…이혜훈 후보자, 장남 논문 공저자 의혹에 해명
    이번엔 '교수 아빠 찬스' 논란…이혜훈 후보자, 장남 논문 공저자 의혹에 해명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3:32:35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장남의 논문 게재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아빠 찬스’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 6일 이 후보자는 기획처 인사청문지원단을 통해 언론 공지를 내고 “문제의 논문은 장남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발전시킨 연구로, 장남이 제1저자가 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장남 김모 씨는 2020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제학 박사 과정 재학 중 한국계량경제학회 학술지에 ‘긍정·부정 캠페인을 통한 신호의 정서적 효과(Signaling
  • 민주, 장동혁 쇄신안에 "철 지난 사과…尹과 절연 없어" 혹평
    민주, 장동혁 쇄신안에 "철 지난 사과…尹과 절연 없어" 혹평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1:46:15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철 지난 사과, 옷만 갈아입는 혁신으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혹평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윤석열의 위헌·불법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했지만 끝끝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 정도로 치부하며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를 파괴한 불법적인 비상계엄이 ‘상황에 맞는’ 경우는 대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김건희와의 절연도 없었다”며
  • 장동혁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국민께 깊이 사과"
    장동혁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국민께 깊이 사과"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0:43:5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에도 큰 상처가 됐다"며 고개를 숙였다. 당 대표 취임 이후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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