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회·정당·정책최신순인기순

  • [속보]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최은순 동행명령장 발부
    [속보]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최은순 동행명령장 발부
    국회·정당·정책 2024.10.21 10:28:48
    [속보]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최은순 동행명령장 발부
  • 고속도로 '포트홀' 5년간 2만 건 넘어…배상액만 136억
    고속도로 '포트홀' 5년간 2만 건 넘어…배상액만 136억
    국회·정당·정책 2024.10.21 10:23:28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이 2만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포트홀로 인해 한국도로공사가 배상한 금액은 136억 원에 달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은 총 2만 269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포트홀 발생 건수는 5801건으로, △2020년 4440건 △2021년 4285건 △2022년 4509건에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 與, '尹-韓 회동"에 "'삼김' 특검하라" 대책 요구 분출
    與, '尹-韓 회동"에 "'삼김' 특검하라" 대책 요구 분출
    국회·정당·정책 2024.10.21 10:07:32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인 21일 열리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면 김건희 특검을 받아들이는 대신 김정숙 여사와 김혜경 씨에 대한 특검 제안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삼김 특검’을 제안했다.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전 최고위원은 “야당 의원들의 여러 가지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김건희가 죽어야 한동훈이 산다, 한동훈이 살면 김건희가 죽는다는 이해할 수 없는 발언까지 다양한 발언이 쏟아진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민전 최고위원은 “김건희
  • 이준석 “명태균, 당대표 선출에 기여한 바 없어…尹 ‘도리도리’ 개선 안돼”
    이준석 “명태균, 당대표 선출에 기여한 바 없어…尹 ‘도리도리’ 개선 안돼”
    국회·정당·정책 2024.10.21 09:45:54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당선을 이끌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 의원이 “명 씨의 기여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명 씨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당대표도 내가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명 씨가) 영업을 하는 분이라 ‘내가 다 했어’라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제 선거는 코로나 때 치러서 사람이 현장에 올 수도 없었다”며 “보통 전
  • 한동훈 "명태균, 살라미식으로 던져…휘둘리지 않겠다"
    한동훈 "명태균, 살라미식으로 던져…휘둘리지 않겠다"
    국회·정당·정책 2024.10.21 09:19:1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명태균 씨 관련 논란에 대해 “정치 브로커 말에 휘둘리지 않고 현혹되지 않겠다”며 철저한 당무감사를 예고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명태균 씨라는 분이 일종의 살라미식으로 하나, 둘 던져놓고 있는데 마치 보수 정당이 그 사람 말에 휘둘리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저희가 더 잘하겠다”며 “당무감사에서 해당 사항과 관련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투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대표는 또 헌법재판관 9명 중 3명이 공석인
  • 尹지지율, 24.1%로 또 역대 최저…"여사 리스크에 약세"
    尹지지율, 24.1%로 또 역대 최저…"여사 리스크에 약세"
    국회·정당·정책 2024.10.21 08:58:2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1.7%포인트 내린 24.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1.0%포인트 오른 72.3%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라 할 수 있는 긍정평가는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가장 낮고, 부정평가는 가장 높았다. 종전 최저 지지율은 지난주(10월 2주차)의 25.8%
  • [단독]부산, 작년 지역안전지수 ‘꼴찌’…세종, 1위→6위 ‘뚝’
    [단독]부산, 작년 지역안전지수 ‘꼴찌’…세종, 1위→6위 ‘뚝’
    국회·정당·정책 2024.10.21 07:30:00
    지역자치단체별 안전 역량을 평가하는 지역안전지수에서 지난해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이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2년 2위에서 지난해 1위로 올라섰고 세종특별자치시는 1위에서 6위로 급락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2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지역안전지수에서 경기도는 평균 1.50 등급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자체의 안전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
  • "통행료? 못 내!" 늘어나는 '얌체 차량'…한해 846차례 미납자도
    "통행료? 못 내!" 늘어나는 '얌체 차량'…한해 846차례 미납자도
    국회·정당·정책 2024.10.21 06:00:00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를 내지 않는 ‘얌체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한해 846차례나 무단으로 요금소를 통과한 상습 미납자도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년~2024년 8월)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미수납 사례가 총 1억383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1359만 건(361억 원)은 여전히 통행료 납부가 이뤄지지 않았다. 2019년 기준 1929만 건의 통행료 미납 사례
  • 尹·韓 회동 앞두고 ‘특검’ 압박…野 “민심 무게 알라”
    尹·韓 회동 앞두고 ‘특검’ 압박…野 “민심 무게 알라”
    국회·정당·정책 2024.10.21 05:30:00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면담을 앞두고 ‘김건희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여권 내부에서도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양측 모두를 압박하면서 정국 주도권 잡기에 나선 것이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2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생 문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고 김 여사 문제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의 결단을 하는 대화가 되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김 사무총장은 “김건희 특검에 대해 한 대표의 결단과 윤 대통령에 대한 보다 분명한 촉구가 담긴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