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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北 “무인기 침투” 일방 주장, 흔들림 없이 대응해야
    [사설] 北 “무인기 침투” 일방 주장, 흔들림 없이 대응해야
    통일·외교·안보 2026.01.12 00:00:00
    북한이 우리 측 무인기의 북측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보복 위협까지 가하는데 우리 정부가 수세적 대응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북한군 총참모부는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각각 황해북도 평산군과 개성 묵산리 일대에서 무인기를 추락시켰다며 ‘한국 무인기에 의한 주권 침해’를 주장했다. 이에 국방부는 북측이 공개한 사진 속 무인기가 우리 군 보유 기종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북한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신속하고 엄정한
  • 北 "韓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李 "신속 엄정 수사하라"
    北 "韓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李 "신속 엄정 수사하라"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7:26:15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이재명 정부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국방부는 즉각 해당 무인기는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며 해당 시간대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남북 대화 재개를 본격 모색하려는 이 대통령의 구상이 돌출 변수에 직면했다는 관측이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했다는 사실”이라며 “
  • 평화공세 차단·도발 정당화…'적대적 두 국가론' 명분쌓기
    평화공세 차단·도발 정당화…'적대적 두 국가론' 명분쌓기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7:22:57
    북한이 한국 무인기 침투 소식을 주민들에게도 공개했다. 한국 정부의 ‘평화 공세’를 차단하고 향후 ‘적대적 두 국가론’을 법제화·정당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대내용 매체인 노동신문은 10일자 2면과 3면을 통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성명과 무인기 잔해 사진 등을 보도했다. 대변인은 “(한국이) 앞에서는 우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 끝만 한 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에 대한 도발 행위를 멈추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2024년 김정은 국무위원장
  • "중국산 저가형으로 군사작전 부적합"…정부, 민간 드론에 무게
    "중국산 저가형으로 군사작전 부적합"…정부, 민간 드론에 무게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7:22:23
    정부와 군은 북한이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무인기 두 대가 민간의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고 있다. 동호회에서 쓰는 수준의 저가 부품이 쓰였다는 점, 정보 가치가 떨어지는 표적을 굳이 촬영했다는 점 등이 근거다. 청와대는 이번 사건이 남북 관계 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을 우려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무인기 잔해 사진에는 중국산 부품, 삼성 로고가 찍힌 메모리카드 등 구체적인 제원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됐다. 북측은 무인기 동체뿐만 아니라 개별 부품까지 일일이 사진으로 찍은 20여 장을 공개
  •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의 현주소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의 현주소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3:00:00
    미중러 간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이 한층 격화되는 가운데 미 육군의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 체계(LRHW·Long Range Hypersonic Weapon) ‘다크 이글’(Dark Eagle)의 세부 성능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25년 12월 14일(현지 시간)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앨라배마주 레드스톤 병참기지를 시찰하는 자리에서 다크 이글의 사거리와 운용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 관계자는 다크 이글의
  • [속보] 靑, 北 ‘무인기 침범’ 주장에 “진상 규명하고 결과 신속 공개”
    [속보] 靑, 北 ‘무인기 침범’ 주장에 “진상 규명하고 결과 신속 공개”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1:17:47
    청와대가 11일 북한이 주장하는 ‘한국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공지를 내고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안보실은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 김여정 "무인기 영공 침범, 한국은 쓰레기집단…반드시 설명 있어야"
    김여정 "무인기 영공 침범, 한국은 쓰레기집단…반드시 설명 있어야"
    통일·외교·안보 2026.01.11 09:21:47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사태의 본질은 그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 하는데 있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국 국방부의 전날 입장 발표에 유의한다며 "개인적으로는 한국 국방부가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데 대하여 그나마 연명
  • 김여정 "명백한건 한국발 무인기의 영공침범…반드시 설명 있어야"
    김여정 "명백한건 한국발 무인기의 영공침범…반드시 설명 있어야"
    통일·외교·안보 2026.01.11 07:30:5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사태의 본질은 그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 하는데 있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한국 국방부의 입장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한국 국방부가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데 대하여 그나마 연명을
  • 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북파 "사실이면 중대범죄"
    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북파 "사실이면 중대범죄"
    통일·외교·안보 2026.01.10 21:12:09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국내 민간단체가 보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다. 이날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 대통령이 민간 무인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이므로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 엄정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 경위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소집했다. 이 대통령이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
  • 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무인기 침투 주장에 ‘민간 가능성’ 조사 착수
    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무인기 침투 주장에 ‘민간 가능성’ 조사 착수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6:38:15
    국방부는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 재침투를 주장하며 위협 수위를 높인 것과 관련해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다”라고 거듭 선을 그었다. 군은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포함해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0일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고 “1차 조사결과,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북한이 발표한 일자의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했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정부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
  • “안보 불안 정쟁 멈춰야”…여야, 北 무인기침투 주장 공방
    “안보 불안 정쟁 멈춰야”…여야, 北 무인기침투 주장 공방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4:05:50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안보 불안 정쟁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북한이 (한국 무인기 침투를) 주장한 시점에 우리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며 “사실 확인도 없이 안보 불안을 조장하는 정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북한은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격추했다고 주장하면사 무인기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사태로 이재명 정부의 원칙 없
  • ‘해전(海戰)’ 게임체인지…현실된 해군 함정 ‘레이저 무기’[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해전(海戰)’ 게임체인지…현실된 해군 함정 ‘레이저 무기’[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3:00:00
    현대 해전(海戰)의 패러다임이 탄과 미사일 같은 화약 무기에에서 레이저 무기로 변화하고 있다. 화약 무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레이저 무기는 한번 발사에 드는 비용이 저렴하고 전력만 계속 공급된다면 사실상 무한대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최근 여러 나라에서 100㎾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HEL) 무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도입 경쟁이 불이 붙었다. 특히 육상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레이저 무기가 해군 함정에 장착하기 시작했다. 해군 함정에서 레이저 무기를 공식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곳은 미 해군
  •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1:29:39
    청와대는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오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회의를 소집한 것”이라며 “북한 주장에 이르게 된 경위와 관련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의 회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 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 군 “북한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안해…이 대통령 철저조사 지시”
    군 “북한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안해…이 대통령 철저조사 지시”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0:23:53
    북한이 지난 4일과 지난해 9월 한국 측이 무인기 도발을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국방부는 해당 날짜에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출입 기자단에 문자 공지를 통해 “세부 사항은 관련 기관에서 추가 확인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전자전 자산으로 강제 추락시켰다고 주장한 사진상의 무인기는 군이 보유하고 있는 기종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 [속보] 안규백,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속보] 안규백,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0:04:26
    [속보] 안규백,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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