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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북파 "사실이면 중대범죄"
    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북파 "사실이면 중대범죄"
    통일·외교·안보 2026.01.10 21:12:09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국내 민간단체가 보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다. 이날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 대통령이 민간 무인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이므로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 엄정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 경위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소집했다. 이 대통령이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
  • 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무인기 침투 주장에 ‘민간 가능성’ 조사 착수
    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무인기 침투 주장에 ‘민간 가능성’ 조사 착수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6:38:15
    국방부는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 재침투를 주장하며 위협 수위를 높인 것과 관련해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다”라고 거듭 선을 그었다. 군은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포함해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0일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고 “1차 조사결과,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북한이 발표한 일자의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했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정부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
  • “안보 불안 정쟁 멈춰야”…여야, 北 무인기침투 주장 공방
    “안보 불안 정쟁 멈춰야”…여야, 北 무인기침투 주장 공방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4:05:50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안보 불안 정쟁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북한이 (한국 무인기 침투를) 주장한 시점에 우리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며 “사실 확인도 없이 안보 불안을 조장하는 정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북한은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격추했다고 주장하면사 무인기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사태로 이재명 정부의 원칙 없
  • ‘해전(海戰)’ 게임체인지…현실된 해군 함정 ‘레이저 무기’[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해전(海戰)’ 게임체인지…현실된 해군 함정 ‘레이저 무기’[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3:00:00
    현대 해전(海戰)의 패러다임이 탄과 미사일 같은 화약 무기에에서 레이저 무기로 변화하고 있다. 화약 무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레이저 무기는 한번 발사에 드는 비용이 저렴하고 전력만 계속 공급된다면 사실상 무한대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최근 여러 나라에서 100㎾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HEL) 무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도입 경쟁이 불이 붙었다. 특히 육상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레이저 무기가 해군 함정에 장착하기 시작했다. 해군 함정에서 레이저 무기를 공식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곳은 미 해군
  •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1:29:39
    청와대는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오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회의를 소집한 것”이라며 “북한 주장에 이르게 된 경위와 관련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의 회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 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 군 “북한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안해…이 대통령 철저조사 지시”
    군 “북한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안해…이 대통령 철저조사 지시”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0:23:53
    북한이 지난 4일과 지난해 9월 한국 측이 무인기 도발을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국방부는 해당 날짜에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출입 기자단에 문자 공지를 통해 “세부 사항은 관련 기관에서 추가 확인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전자전 자산으로 강제 추락시켰다고 주장한 사진상의 무인기는 군이 보유하고 있는 기종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 [속보] 안규백,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속보] 안규백,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0:04:26
    [속보] 안규백,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통일·외교·안보 2026.01.10 06:31:24
    북한은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무인기를 북한 영공에 침투시켜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지난 4일 국경 대공 감시 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이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일대 상공에서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 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했다”며 “우리측 영공 8㎞ 계선까지 전술적으로
  • 李대통령, 다카이치 고향서 회동…中 수출통제·과거사도 다룬다
    李대통령, 다카이치 고향서 회동…中 수출통제·과거사도 다룬다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7:51:26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중일 갈등을 비롯한 국제 정세는 물론 과거사 문제까지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외교적인 무게감은 가볍지 않다. 여기에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추가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이번 방일은 이재명 정부 실용 외교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의 방일 소식을 알리면서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
  • '채상병 수사 외압 항명' 박정훈 대령, 준장 진급
    '채상병 수사 외압 항명' 박정훈 대령, 준장 진급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7:50:20
    해병대 수사단장으로서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외압에 저항했던 박정훈(사진)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박 준장은 국방조사본부장 대리로 보직될 예정이다. 정부는 9일 박 대령의 준장 진급을 포함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1월 13일 중장급 이상 인사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번 인사는 소장·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진급·보직 인사로, 소장 41명과 준장 77명이 새로 임명됐다. 군별로 보면 소장 진급자는 육군 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 준장 고승범 등 7
  • ‘농축·재처리 논의’ 범부처 TF 출범…美와 협의 준비
    ‘농축·재처리 논의’ 범부처 TF 출범…美와 협의 준비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6:34:41
    미국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범부처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TF 회의는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관계 부처 및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첫날인 만큼 농축·재처리와 관련된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부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미 협의 대응 방향 및 계획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 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4:07:00
    지난 2023년 8월 K9 자주포용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을 주목을 받았다. 기존 자주포의 사양 변경 없이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장치를 탑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탄약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켜 사거리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기존 40㎞ 남짓한 사거리가 최대 60㎞ 수준까지 증가했다. 덕분에 우리 군의 K9 자주포 전력화 증강에 기여하고 튀르키예, 호주 등으로 수출 길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에는 사거리 100㎞급 155㎜ 유도포탄 개
  • 伊총리 17~19일까지 방한…李대통령 초청 정상회담
    伊총리 17~19일까지 방한…李대통령 초청 정상회담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1:17:58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청와대는 9일 멜로니 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방한이다. 양 정상은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연합(EU)회원국 가운대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백만 명의 한국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
  • 李대통령, 13~14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만난다
    李대통령, 13~14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만난다
    통일·외교·안보 2026.01.09 09:20:28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그의 고향이기도 한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
  •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봤는데"…북한서 갑자기 확 늘어난 '세단' 정체가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봤는데"…북한서 갑자기 확 늘어난 '세단' 정체가
    통일·외교·안보 2026.01.08 23:33:58
    북한에서 자가용 소유를 가능하게 한 법 개정 이후 실제로 개인 차량이 늘고 있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택시 공급 확대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북한 당국이 전반적으로 교통수단을 늘리는 방향의 정책을 본격 이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러시아 여행객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하던 중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세단이 현지에서 운행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대북 소식통들은 이 차량이 택시용으로 도입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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