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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오늘 역사 만들었다"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오늘 역사 만들었다"
    정치·사회 2024.11.06 16:31:50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대선 다음날인 6일 오전 2시30분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 컨벤션센터에 집결한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통해 "여러분의 제45대, 그리고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누리게 해준 미국민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나라가 치유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qu
  • [속보] 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주 승리<폭스뉴스>
    [속보] 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주 승리<폭스뉴스>
    정치·사회 2024.11.06 15:22:51
    [속보] 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주 승리<폭스뉴스>
  • '접전 속 우위' 트럼프, 지금 뭐하고 있나 보니…머스크 등과 개표방송 '시청 파티'[美대선 2024]
    '접전 속 우위' 트럼프, 지금 뭐하고 있나 보니…머스크 등과 개표방송 '시청 파티'[美대선 2024]
    정치·사회 2024.11.06 14:40:47
    미국 진보 성향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승리를 점친 가운데,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가족 및 고액 후원금 기부자 등과 함께 대선 개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NN·PBS 방송 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마러라고에서 측근과 대화를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상징인 붉은 색 넥타이 차림으로 반짝이는 샹들리에와 대형 텔레비전 개표방
  • [속보] 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승리<AP>
    [속보] 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승리<AP>
    정치·사회 2024.11.06 13:20:54
    [속보] 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승리<AP>
  • 트럼프, 블루월 3곳도 앞서…NYT "트럼프 승리 확률 87%"(종합)
    트럼프, 블루월 3곳도 앞서…NYT "트럼프 승리 확률 87%"(종합)
    정치·사회 2024.11.06 13:07:04
    5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진보 성향의 뉴욕타임스(NYT)도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날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공화당 성향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앞서고 있고 블루월(민주당 성향 주)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일단 한국 시간 오후 1시 현재 조지아에서 개표가 93%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3%포인트 앞서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역시 개표가 87% 진행된 상황에서 트럼프가 3%포인
  • [속보] 해리스 캘리포니아·워싱턴주, 트럼프 아이다호주 승리<AP>
    [속보] 해리스 캘리포니아·워싱턴주, 트럼프 아이다호주 승리<AP>
    정치·사회 2024.11.06 13:05:07
    [속보] 해리스 캘리포니아·워싱턴주, 트럼프 아이다호주 승리<AP>
  •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로 '역전' [美대선 2024]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로 '역전' [美대선 2024]
    정치·사회 2024.11.06 13:02:10
    올해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주요 승부처 중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오후 10시40분께 84% 개표 기준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7%,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48.2%를 득표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 투표를 종료한 노스캐롤라이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전투표를 먼저 개표하면서 초반엔 해리스 부통령이 앞섰다. 그러나 개표가 점차 본격화하고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서부 지역의 표심이 반영되면서 1
  • [속보]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각각 49.6%로 동률<AP>
    [속보]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각각 49.6%로 동률<AP>
    정치·사회 2024.11.06 12:58:28
    [속보]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각각 49.6%로 동률<AP>
  •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뒤집힐 가능성도"[美대선 2024]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뒤집힐 가능성도"[美대선 2024]
    정치·사회 2024.11.06 12:30:38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의 84%가 개표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포인트 안팎의 우위를 유지하고 있어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애틀랜타 등 대도시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예상보다 선전할 경우 개표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5분(한국 시간 6일 오후 12시15분) 84% 개표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51.9
  • [속보] 해리스, 워싱턴DC 승리<AP>
    [속보] 해리스, 워싱턴DC 승리<AP>
    정치·사회 2024.11.06 12:25:05
    [속보] 해리스, 워싱턴DC 승리<AP>
  • [속보]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54% 개표…트럼프 51.0%로 앞서 '초유의 박빙'
    [속보]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54% 개표…트럼프 51.0%로 앞서 '초유의 박빙'
    정치·사회 2024.11.06 12:16:30
    올해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경합주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 중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경합주 7곳 중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19명)는 두 후보 모두에게 승리로 가는 열쇠와 같은 지역이다. 미 여론조사업체 에디슨 리서치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오후 10시20분(한국시간 6일 오후 12시20분) 기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가 50.4% 이뤄진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50.4%,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48.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CNN에 따르면 같은 시간
  • [속보] 해리스, 콜로라도주 승리<AP>
    [속보] 해리스, 콜로라도주 승리<AP>
    정치·사회 2024.11.06 12:11:30
    [속보] 해리스, 콜로라도주 승리<AP>
  • [속보] 트럼프, 유타·몬태나주 승리<AP>
    [속보] 트럼프, 유타·몬태나주 승리<AP>
    정치·사회 2024.11.06 12:11:12
    [속보] 트럼프, 유타·몬태나주 승리<AP>
  • [속보] 트럼프, 미주리주 승리<AP>
    [속보] 트럼프, 미주리주 승리<AP>
    정치·사회 2024.11.06 11:57:07
    [속보] 트럼프, 미주리주 승리<AP>
  • 트럼프의 기선제압…'경합주'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우세<11시 기준>
    트럼프의 기선제압…'경합주'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우세<11시 기준>
    정치·사회 2024.11.06 11:10:29
    5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의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대선의 윤곽을 가늠해볼 수 있는 조지아에서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도 개표 초반이지만 트럼프가 앞서는 상황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11시 현재 조지아에서는 개표가 66%까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52%를 얻어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47%)을 앞섰다. 조지아는 7개 경합주 중에서 개표가 빨라 가장 먼저 이번 대선의 향방을 가늠해볼 수 있는 주로 평가돼왔다. 통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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