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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수입 금지한 미국산 닭고기 대신 아르헨티나산 수입 재개
    中, 수입 금지한 미국산 닭고기 대신 아르헨티나산 수입 재개
    경제·마켓 2025.03.20 06:00:00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에 맞서 수입 관세를 올린 미국산 닭고기를 대체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산 가금류 수입을 재개한다. 19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지난 17일부로 아르헨티나산 가금류 수입 제한 조치를 2년 만에 해제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상업용 가금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자 2023년 2월부터 수출을 중단했고, 중국도 그해 3월부터 수입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해관총서는 성명을 통해 위험 분석을 거쳐 남미 생산국에서 생산된 가금류 및 관련 제품의 수입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
  • 파월 “관세 인플레이션 일시적일 것…1970년대 식 경제 충격 없다”
    파월 “관세 인플레이션 일시적일 것…1970년대 식 경제 충격 없다”
    경제·마켓 2025.03.20 05:51:34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관세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기 보다 한 차례의 가격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본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관세가 물가 충격 수준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관측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같은 시각이다. 파월 의장은 아울러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경제가 침체 우려를 하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내비쳤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동안 기준 금리를 동결한 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기조를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19일(현지 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 BYD·샤오펑 질주에 테슬라 목표 주가 120달러까지 빠졌다 [글로벌 왓]
    BYD·샤오펑 질주에 테슬라 목표 주가 120달러까지 빠졌다 [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5.03.20 05:30:00
    그간 가격 경쟁력만을 내세웠던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력에서도 세계 최고 자리를 넘보고 나섰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중국이 미국의 견제에도 자체 기술력을 앞세워 테슬라 등 기존 업체들의 아성을 위협할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지리자동차그룹 산하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는 지난 18일 저장성 항저우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레벨3’ 자율주행 기능 ‘G-파일럿(G-Pilot)’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9X’를 다음 달 상하이 오토쇼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하는 연준…금리 동결·연내 2회 인하 전망 유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하는 연준…금리 동결·연내 2회 인하 전망 유지
    경제·마켓 2025.03.20 03:31:58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분기별 경제전망(SEP)에서 연내 금리 인하 횟수는 지난해 12월 전망과 같이 2회로 유지했다. 다음달부터 대차대조표 축소 금액도 줄여 양적긴축(QT)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 19일(현지 시간) 연준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4.25~4.5%로 유지했다. 지난 1월 29일, 올해 처음이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렸던 FOMC에 이어 2회 연속 동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 [속보]美 연준, 3월 기준금리 동결…점도표 인하 전망 2회 유지
  • 美연준, 20일 새벽 3시 '금리동결' 유력…올 1~3회 인하 여부 '주목'
    美연준, 20일 새벽 3시 '금리동결' 유력…올 1~3회 인하 여부 '주목'
    경제·마켓 2025.03.19 21:22:5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3시(현지 시간 19일 오후 2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 한 해 몇 차례나 금리를 인하할 계획인지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경우 연준이 대체로 연말까지 2회 안팎으로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일 대다수 주요 외신들은 연준이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정을 마친 뒤 현 기준금리인 4.25~4.5%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 '철강 생산 2위' 인도도 12% 관세 검토…美 맞서 자국 산업 보호
    '철강 생산 2위' 인도도 12% 관세 검토…美 맞서 자국 산업 보호
    경제·마켓 2025.03.19 20:30:03
    미국이 지난 12일부터 모든 수입 철강·알루미늄 등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세계 2위 철강 생산국인 인도도 12% 관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19일(현지 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도 상무부는 12%의 철강 관세를 200일간 부과할 것을 무역부에 권고했다. 인도 무역부는 상무부의 의견을 받아 청문회를 거쳐 관세 정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상무부는 “국내 산업에 영구적인 피해를 입힐 위험이 있는 수입이 증가할 때 적용된다”며 “임시 긴급 조치가 지연되면 복구하기 어려운
  • [만파식적] 포스트 도이머이
    [만파식적] 포스트 도이머이
    경제·마켓 2025.03.19 18:46:52
    베트남 국가 서열 1위인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8일 현지 언론들에 1986년 ‘도이머이(쇄신)’ 정책 도입 이후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는 장문의 기고문을 실었다. 그는 약 40년 동안의 개혁·개방으로 1인당 평균 소득이 1989년 96달러에서 올해 말 5000달러를 넘어서면서 베트남이 세계 24위 경제 규모의 상위 중소득 국가로 진입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럼 서기장은 베트남 건국 100주년인 2045년에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민간 경제 발전을 최우선 가치에 둬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시장경제의 완전한 구축
  • 예상된 日 금리 동결…인상 불씨는 남겨
    예상된 日 금리 동결…인상 불씨는 남겨
    경제·마켓 2025.03.19 17:33:43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다. 다음 달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경제 하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관망세를 취하는 모습이다. 일본은행은 18~19일 양일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각국 통상정책 움직임과 해외 경제, 물가 및 자원 가격 동향 등 일본의 경제와 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일본의 경제 동향과 물가 지표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금융 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며 금리
  • 美 '더티15 살생부' 한국도 사정권 드나
    美 '더티15 살생부' 한국도 사정권 드나
    경제·마켓 2025.03.19 17:31:20
    미국 정부가 4월 2일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발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미국 눈높이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일부 나라는 상호관세를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관세장벽이 높은 나라 15곳을 ‘더티15(dirty 15)’라고 지칭해 한국이 포함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2일 각 국가에 부과할 관세율 숫자를 발표할 것”이라며 “어떤 국가는 그 숫자가 낮을 수 있고 어떤 국가는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국가의 관세율, 비관세장
  • 샤오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2027년부터 전기차 해외 진출
    샤오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2027년부터 전기차 해외 진출
    경제·마켓 2025.03.19 16:52:16
    중국 샤오미가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가전사업 부문이 호조를 보이고 새롭게 뛰어든 전기차 사업도 호조를 보인 결과다. 지난해 26% 늘어난 연구개발(R&D) 투자를 올해도 이어가고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19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 홍콩거래소에 제출한 지난해 실적보고서에서 2024년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35% 늘어난 3659억600만위안(약 73조5068억원), 조정 순이익은600 41.3% 상승한 272억위안(약
  • 국표원, ‘자동차 부품’ 폴리프로필렌 우수재활용 표준 마련
    국표원, ‘자동차 부품’ 폴리프로필렌 우수재활용 표준 마련
    경제·마켓 2025.03.19 16:32:25
    수출용 자동차 부품과 포장재 소재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인 폴리프로필렌(PP)에 대한 우수 재활용 표준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20일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을 위해 PP의 우수 재활용(GR·Good Recycled) 표준을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PP는 파이프, 자동차 부품 등 산업계뿐 아니라 배달 용기 등 포장재 소재로도 사용되는 범용 원료로 최근 소비량과 폐기량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2021년부터 자원순환성 강화, 친환경소비 촉진, 폐자원재활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한 ‘플라스틱 재활용 종
  • BOJ 총재 "추가 금리 인상 나설 것"…다음 시선은 연준 '점도표' [김혜란의 FX]
    BOJ 총재 "추가 금리 인상 나설 것"…다음 시선은 연준 '점도표' [김혜란의 FX]
    경제·마켓 2025.03.19 16:15:55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보합에 가까운 수준으로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일본은행(BOJ) 회의가 예상대로 끝난 데다, 다음 날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진 결과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53.4원에 주간 장을 마쳤다. 환율은 2.5원 내린 1450.5원에 출발했다. 장초반부터 1449원대로 저점을 낮추던 환율은 오후장 들어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국 6개 통화 대비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상승전환 된 영향이
  • 딥시크 덕에 돈 몰리는 中…전년 대비 IPO 규모 23배 급증
    딥시크 덕에 돈 몰리는 中…전년 대비 IPO 규모 23배 급증
    경제·마켓 2025.03.19 16:00:48
    딥시크발 훈풍 덕에 중국 투자가 열기를 띄면서 중국 기업의 해외 자금 조달 총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3배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골드만삭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중국 기업들이 해외 주식시장에서 조달한 자금 규모가 1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저효과도 있지만 연간으로 보면 650억달러 달성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초 자금 조달 비수기를 감안하면 시장이 그만큼 활발하다는 평가다. 해외 자금 조달 관련, 홍콩 증시의 기업공개(IPO)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 "수입철강 원산지 의무화…자율택시 시범운행 주간으로 확대"
    "수입철강 원산지 의무화…자율택시 시범운행 주간으로 확대"
    경제·마켓 2025.03.19 15:24:04
    올해 하반기부터 늦은 밤과 새벽에만 시범 운행 중인 자율주행 택시를 낮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입 철강재에 대한 원산지 증명이 의무화되고 제3국을 거친 우회 덤핑에도 관세가 부과된다. ★본지 3월 15일자 1·5면 참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현장 체감형 경제 규제 개선 과제’와 ‘철강·알루미늄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 등을 발표했다. 최 권한대행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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