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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發 증시 불안에 월가 '칼바람'…모건스탠리 2000명 감축
    트럼프發 증시 불안에 월가 '칼바람'…모건스탠리 2000명 감축
    경제·마켓 2025.03.19 15:23: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이어지는 관세 전쟁으로 금융 시장 불안이 극대화되면서 월가에 감원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이어 대형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도 이달에만 직원 2000여 명을 줄이기로 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 시간) 모건스탠리가 이달 말 약 2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의 대규모 직원 감축은 지난해 초 테드 픽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처음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투자 자문 인력 1만 5000여 명을 제외하고 회사 전반에 걸쳐 인력을 줄이기로
  • 日, 기준금리 '0.5%' 동결…"트럼프 관세 보고 인상 결정"
    日, 기준금리 '0.5%' 동결…"트럼프 관세 보고 인상 결정"
    경제·마켓 2025.03.19 13:44:09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19일 시장이 예상했던 대로 기준금리를 ‘0.5% 정도’로 동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존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올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0.25% 정도’에서 ‘0.5% 정도’로 인상한 것을 바꾸지 않았다는 뜻이다. 앞서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1월 금리 인상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 정책 등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달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행
  • 홍콩매체 "트럼프·시진핑, 中내수부진 탓에 무역합의 어려워"
    홍콩매체 "트럼프·시진핑, 中내수부진 탓에 무역합의 어려워"
    경제·마켓 2025.03.19 11:21:59
    중국이 내수 부진 탓에 미국산 제품을 대량으로 수입하기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더라도 무역 합의안을 즉각 만들기는 힘들 것이라는 홍콩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 상반기를 목표로 대면 회담의 장소와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프랑스 무역보험회사 코파스의 탄쥔위 북아시아 연구원은 최근 토론회에서 “중국은 내수 부진으로 미국의 수출품을 대규모로 소화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며 “(미중 정상
  • “中 시진핑 파나마 항만 매각 거래에 격노”
    “中 시진핑 파나마 항만 매각 거래에 격노”
    경제·마켓 2025.03.19 10:59:0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 리카싱 가문이 지배하는 CK허치슨의 항만 매각 거래에 대해 격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 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는 파나마 항구 문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고 계획이었다. 하지만 CK허치슨이 중국 당국에 사전 승인을 구하지 않고 거래를 진행하자 시 주석이 크게 화를 냈다는 것이다. 앞서 이달 4일 CK허치슨은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 컨소시엄에 파나마 운하 양쪽의 발보아 항만과 크리스토발 항만을 포함해 전 세계
  • '오합지졸' 유럽, '反푸틴 연대' 벌써 불안…伊 "파병 반대"
    '오합지졸' 유럽, '反푸틴 연대' 벌써 불안…伊 "파병 반대"
    경제·마켓 2025.03.19 10:49:1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문제에 대해 극히 제한적인 수준만 합의하자 유럽에 안보 불안이 다시 한 번 확산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평화유지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탈리아 등 상당수 국가는 난색을 표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유럽 주요국 정상 대다수는 18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통화 내용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끊으라는 러시아의 요구에는 선
  • 상품권 수수 日정치 관행? 기시다 전 총리도 3년 전 배포
    상품권 수수 日정치 관행? 기시다 전 총리도 3년 전 배포
    경제·마켓 2025.03.19 10:39:32
    이시바 시게루 총리로 시작된 '상품권 스캔들'이 일본 정치권을 뒤덮고 있다. 현 총리에 이어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측도 재임 시절 10만 엔 어치 상품권을 의원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아사히신문은 2022년 취임한 집권 자민당 의원의 말을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당시 총리 공저에서 열린 간담회 전후 비서를 통해 10만 엔 어치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다른 자민당 관계자도 "공저 간담회에 맞춰 1000엔 상품권 100장이 참가자들에게 배포됐다"고 말했다. 기시다 전 총리 사무소
  • "소상공인 폐업신고 간소화…낮에도 자율주행택시 달린다"
    "소상공인 폐업신고 간소화…낮에도 자율주행택시 달린다"
    경제·마켓 2025.03.19 08:30:00
    앞으로는 장사를 접는 소상공인을 두 번 울려온 ‘관공서 뺑뺑이’가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심야시간만 운행 중인 자율주행택시를 주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현장체감형 경제규제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골자는 △폐업신고 간소화 서비스 업종 확대 △자유무역지역 입주 제한규정 개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개선 △자율주행택시 운행시간 확대
  • "5분 충전으로 400㎞ 달린다" BYD, '슈퍼 e-플랫폼' 공개…"딥시크 5% 규모로 최고 성능" LG 첫 추론 AI 일냈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5분 충전으로 400㎞ 달린다" BYD, '슈퍼 e-플랫폼' 공개…"딥시크 5% 규모로 최고 성능" LG 첫 추론 AI 일냈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경제·마켓 2025.03.19 07:51:17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글로벌 기술 혁신 경쟁이 전기차,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BYD는 테슬라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탑재한 '슈퍼 e-플랫폼'을 공개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에
  • "수출 수축국면 진입 현실로"…곳곳에서 커지는 경고음[Pick코노미]
    "수출 수축국면 진입 현실로"…곳곳에서 커지는 경고음[Pick코노미]
    경제·마켓 2025.03.19 05:30:00
    수출 여건을 가늠하는 국가승인통계가 두 달째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경기가 지난해 하반기 고점을 찍고 수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시그널이 또다시 확인되면서 정부의 보다 전향적인 수출기업 지원정책이 절실해졌습니다. 19일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2월 수출금액 순환변동치는 97.8로 전월보다 1.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월 99.5로 지난해 12월 대비 1.3포인트 내린 데 이어 추가 하락한 것이죠. 정부는 동행지표인 수출금액 순환변동치가 2개 분기 이상 연속 상승하면 수출 경기 확장기, 하락하면 수출 경기 수축
  • [속보]‘中 BYD 이정도였나’ 테슬라 5% 하락…나스닥 1.71%↓
    [속보]‘中 BYD 이정도였나’ 테슬라 5% 하락…나스닥 1.71%↓
    경제·마켓 2025.03.19 05:14:21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기술 기업들의 부상과 인공지능 분야(AI)의 추가 투자 비용 증가 우려가 증시를 눌렀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0.32포인트(-0.62%) 떨어진 4만1581.3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60.46포인트(-1.07%) 하락한 5614.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04.55포인트(-1.71%) 내린 1만7504.12에 장을
  • 트럼프-푸틴, 전면 휴전까진 못갔다…에너지·인프라 분야 ‘제한적 휴전’ 합의
    트럼프-푸틴, 전면 휴전까진 못갔다…에너지·인프라 분야 ‘제한적 휴전’ 합의
    경제·마켓 2025.03.19 03:06: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리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에너지와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 대해 30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는 미국이 애초 요구한 전면적인 휴전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는 원칙적으로 ‘부분 휴전안’에 동의하면서 전쟁 발발 3년 만에 평화를 향한 가시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두 정상이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크렘린궁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간 에너지 인
  • 46년만의 자금 대이동…BoFA “펀드매니저들, 美주식 대량 매도, 유럽 주식 샀다”
    46년만의 자금 대이동…BoFA “펀드매니저들, 美주식 대량 매도, 유럽 주식 샀다”
    경제·마켓 2025.03.19 00:48:58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을 자체 기준선(벤치마크) 보다 사상 최대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유럽 자산의 비중은 늘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범 이후 세계 증시의 자금 이동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2월에는 미국 주식이 벤치마크 대비 17% 초과 배분(Overweight)이었지만, 3월에는 23% 저배분(Underweight) 상태가 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식에 대한 벤츠마
  • 본격 관세 전 美 수입가격 꿈틀…2월 0.4% 올라
    본격 관세 전 美 수입가격 꿈틀…2월 0.4% 올라
    경제·마켓 2025.03.18 23:23:00
    지난달 미국의 수입가격이 1월에 이어 평소보다 크게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에 앞서 관련 업체들이 수입을 서두르면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 상승률과 같으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0.0%) 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미국 수입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5월 이후 -0.4~0.1% 사이를 오갔지만 올 1월부터 상승폭이 커졌다. 마켓워치는 “수입 업체들은 관세가 발효되기 전에 제품을 미국으로 들
  • 5분 충전으로 400㎞ 주행…테슬라 제친 BYD, 독주 굳힌다
    5분 충전으로 400㎞ 주행…테슬라 제친 BYD, 독주 굳힌다
    경제·마켓 2025.03.18 17:49:28
    세계 전기차 시장 1위 기업인 중국의 비야디(BYD)가 내연기관 차량 주유 시간만큼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경쟁사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미국 월가와 자동차 업계에서는 BYD가 기존 가격 경쟁력에 자율주행·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력까지 더하면서 미국 테슬라 등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과 BYD 웨이보 등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17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 본사에서 5분만 충전하면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슈퍼 e-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
  • 美, '무역적자국 韓' 콕 집었다…"장벽 안 없애면 관세"
    美, '무역적자국 韓' 콕 집었다…"장벽 안 없애면 관세"
    경제·마켓 2025.03.18 17:44:06
    다음 달 2일(현지 시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적자로 자국에 손해를 입히는 대표적인 국가로 한국을 콕 집어 언급했다. 양국이 대부분의 품목에서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관세장벽 철폐 등 구체적인 양보안을 내놓으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7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과 중국·한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며 “비관세장벽이 있는 데다 관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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