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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車 3위' 구상 결국 무산…닛산, 폭스콘과 협력하나
    '글로벌 車 3위' 구상 결국 무산…닛산, 폭스콘과 협력하나
    경제·마켓 2025.02.13 17:19:30
    일본 완성차 2위 혼다와 3위 닛산자동차의 합병이 협의 두 달 만에 무산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혼다와 닛산은 1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 협의 중단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앞서 혼다와 닛산은 지난해 12월 지주회사를 설립해 양 사가 지주회사의 자회사가 되는 방향으로 경영을 통합하는 협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업체들의 질주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혼다와 닛산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은 각각 380만 7311대, 334만 8687대로 427만 대를 판 비야디(BYD
  • 코카콜라 "캔 대신 페트병", 포드 "재앙적 관세"…美기업도 불만
    코카콜라 "캔 대신 페트병", 포드 "재앙적 관세"…美기업도 불만
    경제·마켓 2025.02.13 16:06: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방위적으로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미국 주요 기업들조차 원가 상승, 수요 감소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미국 백악관에 문제 제기를 하거나 대체 소재를 찾아 나서는 등 출구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3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음료 업체 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 최고경영자(CEO)는 11일 실적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알루미늄 캔이 더 비싸지면 플라스틱 페트병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인상
  • 美 셰브론 "인력 20% 줄인다"…석유 메이저, 연초부터 '고전'
    美 셰브론 "인력 20% 줄인다"…석유 메이저, 연초부터 '고전'
    경제·마켓 2025.02.13 16:05:49
    미국의 석유 대기업 셰브런이 수익 악화로 내년 말까지 인력의 최대 20%를 감축한다. 앞서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 대상으로 지목된 영국 석유 대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5%의 인력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은 데 이어 글로벌 석유 대기업들이 연초부터 삐걱대는 모양새다. 1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셰브런은 2026년 말까지 전 세계 인력의 최대 5분의 1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셰브런 전체 직원 수는 4만 6000명(2023년 기준)이다. 이 중 일부를 제외한 감축안을 시행할 경우 약 8000명이 해고
  • '머스크 리스크' 30억 달러 물린 월가…2년만 '엑시트'
    '머스크 리스크' 30억 달러 물린 월가…2년만 '엑시트'
    경제·마켓 2025.02.13 11:33:58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월가 주요 은행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트위터(현 X) 인수와 관련된 30억 달러 규모 대출 채권을 2년 만에 매각한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머스크 CEO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인사로 떠오르면서 X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머스크 CEO는 2022년 총 440억 달러(약 64조 원)을 들여 트위터를 인수했다. 당시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바클레이즈, 미즈호, MUFG, 소시에테제네랄, BNP파리바 등 7개
  • NASA 우주 예산도 깎겠다는 '스페이스X' 머스크…"이해충돌 우려"
    NASA 우주 예산도 깎겠다는 '스페이스X' 머스크…"이해충돌 우려"
    경제·마켓 2025.02.13 10:51:52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도 예산 지출을 삭감할 수 있는지 여부를 살피기로 했다. 머스크 CEO가 NASA의 주요 계약 업체인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경영도 맡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재닛 페트로 NASA 국장 대행은 12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연방 기관인 만큼 다른 기관과 비슷하게 예산 지출을 들여다볼 목적으로 정부효율부 직원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페트
  • “이스라엘, 올 상반기 이란 핵 시설 타격 검토”…중동 긴장감 다시 고조되나
    “이스라엘, 올 상반기 이란 핵 시설 타격 검토”…중동 긴장감 다시 고조되나
    경제·마켓 2025.02.13 10:34:55
    이스라엘이 올해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미 정보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구상’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이저리 경우 중동 전역의 긴장감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조 바이든 행정부 집권 말기 이스라엘이 올해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도 정보당국은 유사한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이스
  • 유럽, 트럼프 종전 '패싱'에 '부글부글'…"방위비 4500조 더 써야"
    유럽, 트럼프 종전 '패싱'에 '부글부글'…"방위비 4500조 더 써야"
    경제·마켓 2025.02.13 10:23: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따라 유럽 주요국이 3조 달러 이상의 방위비를 추가 부담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과도 상의하지 않고 종전을 추진하자 유럽 내부에서도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통신은 13일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지도자들에게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요구를 한다”며 이 같은 계산 결과를 제시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유럽의 주요국이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고
  • BofA CEO "美소비자 지출 강해…올해 금리인하 없을 것"
    BofA CEO "美소비자 지출 강해…올해 금리인하 없을 것"
    경제·마켓 2025.02.13 10:07:52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CEO는 올해 들어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강해지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보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모이니한은 12일(현지 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소비자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 더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며 "이는 작년 10~12월 소비 증가율보다 더 가파른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소비가 이처럼 증가하면 가격과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된다"며 &qu
  • 충전속도 10배, 안전성 높인 차세대 배터리 기술 vs. 협업 AI 시대 도래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충전속도 10배, 안전성 높인 차세대 배터리 기술 vs. 협업 AI 시대 도래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경제·마켓 2025.02.13 09:2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첨단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이 이어지면서 채용 기회 확대로 연결될지 관심이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고체전지의 충전 속도를 10배 향상 시키는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017670)은 AI 사업
  • 우크라전 끝날까…트럼프 “종전협상 즉각 개시”[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우크라전 끝날까…트럼프 “종전협상 즉각 개시”[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5.02.13 06:43:00
    간밤 미국에서는 외교안보 측면에서 굵직한 소식들이 이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을 즉각 개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제 측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금명간 상호 관세에 대해 서명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중재외교 시동…"푸틴과 사우디서 만날 것 예상"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 외교'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에 "나는 막 푸틴과 길고도 고도로 생산적인 통화를
  • [속보]트럼프 "오늘 상호관세 서명…푸틴과 사우디서 만날 듯"
  • '미국만' 아닌 '멕시코만' 썼다고…백악관, AP 기자 보복성 출입 차단
    '미국만' 아닌 '멕시코만' 썼다고…백악관, AP 기자 보복성 출입 차단
    경제·마켓 2025.02.13 06:00:00
    미국 백악관이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으로 바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 기자의 행사 출입을 가로막았다. AP통신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헌법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13일 미국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AP통신 기자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변경하라는 백악관의 요구를 거부한 자사의 표기 방침 때문에 백악관 행사 출입을 거부당했다. AP통신 기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 다시 커진 인플레 우려…美 1월 소비자물가 3% '깜짝 상승'
    다시 커진 인플레 우려…美 1월 소비자물가 3% '깜짝 상승'
    경제·마켓 2025.02.12 22:35:11
    지난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에너지 가격 강세에 '깜짝 상승'을 나타내며 7개월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미국의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크게 벗어나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질 전망이다. 미 노동부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선 0.5%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다시 올라선 것은 지난해 6월(3.0%)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물가의 최근 동향을
  • 사우디 빈살만, 네옴시티 'AI 데이터센터'에 7조 쐈다
    사우디 빈살만, 네옴시티 'AI 데이터센터'에 7조 쐈다
    경제·마켓 2025.02.12 16:52:08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개발을 이끄는 미래 신도시 네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해 50억 달러(약 7조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 네옴이 사우디에 본사를 둔 현지 기업 ‘데이터볼트’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1단계에 50억 달러를 투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AI 데이터센터는 1.5GW(기가와트)급 규모로 네옴 내 첨단산업단지인 ‘옥사곤’에 들어선다. 예상 가동 시점은 오는 2028년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네옴은 이를 위해 AI 연구센터와
  • AI 사업부 찾은 마윈, 알리바바도 AI로 활로 모색하나
    AI 사업부 찾은 마윈, 알리바바도 AI로 활로 모색하나
    경제·마켓 2025.02.12 16:09:10
    애플과 협력 가능성이 거론되는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공개 행보로 인공지능(AI) 관련 자회사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주력 사업인 전자상거래 분야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알리바바가 AI 분야에 더욱 집중하며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마윈이 전날 항저우 알리바바 시시 파크에 회사 로고가 적힌 조끼를 입고 등장해 미소를 지으며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했다. 직원들은 “안녕하세요”라며 마윈에게 손짓했고, 한 직원은 “전혀 60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시나닷컴은 전했다.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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