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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재판 '슈퍼위크'…첫 선고·내란 구형·무인기 재판까지
    윤석열 재판 '슈퍼위크'…첫 선고·내란 구형·무인기 재판까지
    인물·화제 2026.01.11 14:22:13
    이번 주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재판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첫 선고가 내려지고, 12·3 비상계엄 사건의 핵심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결심공판을 마친다. 여기에 ‘평양 무인기 의혹’과 위증, 호주 도피 사건까지 겹치며 윤 전 대통령 관련 재판만 이번 주에 다섯 건이 몰려 있다. 사법적 판단의 분기점이 연달아 도래하는 한 주다. 가장 먼저 결론이 나오는 사건은 체포방해 혐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
  • 편하게 뺀 살의 역습… 위고비 끊자마자 '4배' 더 빠르게 찌는 이유는 [헬시타임]
    편하게 뺀 살의 역습… 위고비 끊자마자 '4배' 더 빠르게 찌는 이유는 [헬시타임]
    인물·화제 2026.01.11 09:06:35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 이른바 ‘다이어트 주사’를 중단할 경우 체중이 일반적인 다이어트 실패 때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다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최근 37건의 비만 치료제 관련 임상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끊은 이후 한 달 평균 약 0.4㎏씩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GLP-1 성분인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이드를 투여받은 참가자들은 평균 15~2
  • 트럼프 당선 맞혔는데, 이번엔 'AI 실직'?…심슨 예언, 2026년 현실이 될까
    트럼프 당선 맞혔는데, 이번엔 'AI 실직'?…심슨 예언, 2026년 현실이 될까
    인물·화제 2026.01.11 05:30:00
    ‘팝 컬처의 예언서’로 불리는 미국 TV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이 2026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암울한 미래를 예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AI)의 일자리 대체, 신종 독감 확산, 스마트홈의 위협 등 과거 에피소드 속 설정들이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주장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심슨 가족' 시즌 23의 에피소드 ‘그들, 로봇(Them, Robot)’에서는 스프링필드 원자력발전소 사장 번즈가 직원들을 로봇으로 대체하면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장면이 등장한다
  • "본인도 남편도 몰랐다"…복통으로 병원 찾은 여성, 당일 바로 출산
    "본인도 남편도 몰랐다"…복통으로 병원 찾은 여성, 당일 바로 출산
    인물·화제 2026.01.11 04:00:00
    미국에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임신 9개월 진단을 받고 수 시간 만에 출산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NBC시카고가 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자이온에 사는 멜라니 스미스(28)는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 새벽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자이온은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약 50㎞ 거리에 위치한 도시다. 멜라니를 진찰한 의료진은 그가 임신 9개월 상태라고 밝혔고, 같은 날 3.6㎏(8파운드)의 건강한 남아 빈센트가 세상에 나왔다. 멜라니는 방송 인터뷰에서 "의사가 농담을 하는
  •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인물·화제 2026.01.11 02:47:48
    한국 근대사를 전공하는 한 교수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몇 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유럽에서의 동북아 국가 문화 전파에 대한 학술회의가 열렸다고 한다. 중국과 일본의 문화가 파리에 유행했다는 내용이 주요 토론 대상이었다. 이탈리아 여행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보듯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럽에 알려졌다. 일본도 17세기 도자기 등을 수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한국문화는 19세기 말 잠깐 비춰진 데 불과하다. 다소 자격지심이 드는 학술회의였다고 한다. 그런데 말이다. 회의장을 나오면 파리의 한 광장이었는데 거
  • "맛있어서 '한 스푼'씩 넣어 마셨는데"…두 다리 절단한 남성, 무슨 일?
    "맛있어서 '한 스푼'씩 넣어 마셨는데"…두 다리 절단한 남성, 무슨 일?
    인물·화제 2026.01.10 22:14:16
    말레이시아에서 일상적으로 즐긴 고당분 음료가 당뇨병을 유발하고 결국 양측 다리 절단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지며 당분 과다 섭취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매체 SAYS는 의족 지원 사회적 기업 케디디가 공개한 한 중년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남성은 외출할 때마다 탄산음료에 연유를 첨가해 마시는 것을 즐겼다. 그는 "중독이라는 표현은 피하고 싶지만 맛이 일품이어서 자주 찾았다"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회고했다. 이런 식습관은 당뇨병을 불러왔고, 당뇨병성 족부 괴
  • "평생 친구 없던 할머니 장례식 와주세요"…손녀 호소에 수십명 몰렸다
    "평생 친구 없던 할머니 장례식 와주세요"…손녀 호소에 수십명 몰렸다
    인물·화제 2026.01.10 17:29:27
    중국에서 90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손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장례식 참석 요청 글이 화제다. 낯선 시민 수십명이 폭설을 뚫고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북 지역에 사는 한 여성은 지난해 12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희상(喜喪)에서 그녀를 배웅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희상은 80세 이상 고령자의 장례를 뜻하는 중국 전통 관습으로, 장수한 삶을 축복으로 여겨 일반 장례보
  • "존재 자체만으로 위험"…이미 30년 전 언급된 UFO, '비밀 문서' 내용 보니
    "존재 자체만으로 위험"…이미 30년 전 언급된 UFO, '비밀 문서' 내용 보니
    인물·화제 2026.01.10 16:29:57
    영국 정부가 1990년대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잠재적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긴급 분석에 착수했던 정황이 최근 공개된 기밀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5일(현지시간) 국립기록보관소가 국방부 기밀문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영국은 작성 후 20년이 경과한 비밀문서를 순차적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공개된 문서에는 군 고위층과 정보기관이 미확인 비행 현상을 중대한 안보 현안으로 다뤘던 기록이 담겼다. 1997년 작성된 국방부 내부 보고서는 UFO 대신 '미확인 공중 현상(UAP)'이라
  • "돈 없으면 그냥 오지 마"…하다하다 관광객 '통장 잔고' 검증하는 발리, 무슨 일?
    "돈 없으면 그냥 오지 마"…하다하다 관광객 '통장 잔고' 검증하는 발리, 무슨 일?
    인물·화제 2026.01.09 17:17:41
    세계적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의 은행 계좌 잔고 증빙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저예산 여행객 유입을 억제하고 현지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프리미엄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발리 지방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금융 증빙 제출을 골자로 한 '고품질 관광 관리 조례안'을 마련해 지방의회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와얀 코스터 발리 주지사는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 안타라와의 인터뷰에서
  • 버스에서 안전띠 안 맸더니 "징역 3개월"…안전규정 강화한 홍콩, 왜?
    버스에서 안전띠 안 맸더니 "징역 3개월"…안전규정 강화한 홍콩, 왜?
    인물·화제 2026.01.09 15:15:45
    홍콩이 오는 25일부터 버스와 화물차 등 모든 대중교통 및 상용차에서 안전띠 착용을 전면 의무화한다. 한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여행지인 만큼 현지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9일(현지시간) 홍콩0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안전띠 규정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새 규정을 보면 시내버스, 통학버스, 화물차 등 모든 좌석에 안전띠 설치가 의무화되며 운전자와 승객 모두 착용해야 한다. 위반 시 차량 소유자, 운전자, 승객 모두 최대 3개월 징역 또는 5000홍콩달러(약 93만원) 벌금에 처해진다.
  • 사람 나이로 무려 136세…'30살' 된 세계 최고령 고양이, 장수 비결 보니
    사람 나이로 무려 136세…'30살' 된 세계 최고령 고양이, 장수 비결 보니
    인물·화제 2026.01.09 07:46:00
    영국에 살고 있는 고양이 플로시가 지난해 12월 29일 만 30세 생일을 맞으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동물병원협회 환산법 기준 사람 나이 136세에 해당하는 나이다. 1995년 영국 머지사이드 지역 병원 인근에서 태어난 플로시는 길고양이로 생활하다 병원 직원에게 입양됐다. 이후 30년간 세 차례 주인이 바뀌는 과정을 거쳤다. 첫 주인과 10년을 보낸 뒤 그의 여동생 가정에서 14년을 지냈고, 두 번째 주인 사망 후에는 그의 아들이 3년간
  • 수도꼭지 틀었더니 '갈색물'이…16명 사망·1400명 집단감염에 난리 난 인도, 무슨 일?
    수도꼭지 틀었더니 '갈색물'이…16명 사망·1400명 집단감염에 난리 난 인도, 무슨 일?
    인물·화제 2026.01.09 07:46:00
    인도에서 8년 연속 '가장 깨끗한 도시'로 선정된 인도르에서 상수도에 하수가 유입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집단 감염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상수도관 위에 정화조 없이 설치된 공중화장실에서 오물이 식수관으로 스며든 것이 원인으로, 중환자실 입원 환자가 다수 발생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 바기라트푸라 지역에서 오염된 수돗물로 인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했
  • '천재의 유전 비밀' 밝혀지나…레오나르도 다빈치 추정 DNA 발견
    '천재의 유전 비밀' 밝혀지나…레오나르도 다빈치 추정 DNA 발견
    인물·화제 2026.01.08 20:34:13
    르네상스 시대 예술·과학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디옥시리보핵산)가 발견되면서 그의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입증될지 관심이 쏠린다.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 DNA 프로젝트(LDVP)는 다빈치의 초기 분필 작품 '성스러운 아이들'(Holy Child)에서 그의 것으로 보이는 DNA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LDVP는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캐나다·미국의 대학·
  • 일본 때와는 정반대…'주머니 손' 中 외교 실세, 李대통령 앞에선 '미소' 활짝
    일본 때와는 정반대…'주머니 손' 中 외교 실세, 李대통령 앞에선 '미소' 활짝
    인물·화제 2026.01.08 08:44:16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잇달아 공개되며 회담장 한켠에 서 있던 ‘의외의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중국 외교부 국장급 관료인 '류진쑹(劉勁松)' 아주사 사장(아시아 국장)이다. 7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정말로 필요한 관계"라며 "배척이나
  • 인도서 40대 韓남성 흉기 찔려 숨져…범인은 22세 인도인 여자친구
    인도서 40대 韓남성 흉기 찔려 숨져…범인은 22세 인도인 여자친구
    인물·화제 2026.01.08 04:05:00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동거하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에게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와 NDTV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새벽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인도인 여성 A씨(22)는 함께 살던 한국인 남성 B씨(47)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후 B씨의 운전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아파트로 와 달라고 요청했고, 운전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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