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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MZ들이 쓸어 담더라"…불교박람회 품절 대란 '스밀스밀'이 뭐야? [이슈, 풀어주리]
    "MZ들이 쓸어 담더라"…불교박람회 품절 대란 '스밀스밀'이 뭐야? [이슈, 풀어주리]
    문화 2025.03.29 15:08:39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지난해 조계종이 주최한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방문자의 80%가 2030이었다고 한다. MZ세대 사이에서 불교가 ‘힙한 종교’로 떠오르면서 불교박람회가 젊은층의 축제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이렇듯 핫한 불교박람회에서도 참가했다 하면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부스가 하나 있다. 바로 군 소속(군종특별교구)
  • 경복궁·창덕궁 야행, 올해부터는 전면 추첨제로…“신청자 너무 많아서”
    경복궁·창덕궁 야행, 올해부터는 전면 추첨제로…“신청자 너무 많아서”
    문화 2025.03.12 09:56:33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5년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과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가유산청은 “예매가 조기 마감되는 등 매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두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정한 체험 기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응모 및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 시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응모는 한 계정(ID)당 한 번만 가능하다. ‘경복궁 별빛야행’ 응모는 3월 13일
  • "도슨트의 꿈 이루세요!"…도슨트학교 2기 모집
    "도슨트의 꿈 이루세요!"…도슨트학교 2기 모집
    문화 2025.03.31 13:23:17
    “미술 관련 전공자는 아니지만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그 나라 미술관을 찾아다니는 데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전시를 가기 전에 작품과 작가에 대해 미리 공부하게 됐어요. 점차 내 아이 뿐만 아니라 관람객 누구에게나 감동과 새로운 힘을 줄 수 있게 돕는 ‘도슨트’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은퇴 후 자원봉사로만 여겼던 도슨트가 전문적인 전달자로 활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도슨트학교’에 도전했습니다.” ‘서울시미술관 도슨트학교’ 1기 출신 서아현 도슨트는 마케팅 전략과 기획
  • 출판인·작가들 尹파면 성명 잇따라…“언론·출판 통제 반대”
    출판인·작가들 尹파면 성명 잇따라…“언론·출판 통제 반대”
    문화 2025.04.02 12:14:28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파면을 요구하는 출판인들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출판인 1086명으로 이뤄진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출판인 연대’는 2일 배포한 성명에서 ‘현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며 “윤석열은 지난해 12월 3일 ‘모든 언론과 출판을 통제한다’며 계엄을 선포했다. 우리의 근간이며 일이며 밥이며 삶을, 그들은 거침없이 통제하려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대측은 이들이 1일 ‘출판하는 언니들’(가지, 메멘토, 목수책방,에디토리얼, 혜화1117) SNS 계정을 통해 참여
  • 해리포터 웅장한 마법…필름 콘서트로 만난다
    해리포터 웅장한 마법…필름 콘서트로 만난다
    문화 2025.04.01 17:48:1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리 포터’의 마법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재현된다. 시리즈 전편 상영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되는 ‘해리포터 필름 콘서트’는 2019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필름 콘서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기획 콘서트로 자리잡았다. 세종문화회관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극장에서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의 여섯 번째 시리즈인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인 콘서트’를,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곱 번째 시리즈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I 인 콘서트’를 선
  • 장르 불문 예술가, 그 시작은 드로잉
    장르 불문 예술가, 그 시작은 드로잉
    문화 2025.03.07 13:40:06
    김기라 작가는 영상과 설치 작업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그의 작업에는 사실 경계가 없다. “기법보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라고 말하는 작가는 영상부터 회화, 조각, 사진, 음악과 무용까지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친다. 그러나 그의 작업에도 시작점은 있으니 바로 드로잉이다. 공동체의 숨겨진 이면과 예술의 사회적 역할 등을 줄곧 고민해온 작가는 어떤 사회적 현상을 마주할 때 받는 여러 감상을 즉흥적으로 그려서 기록해둔다고 한다. 그에게 드로잉은 프로젝트 시작 전 자신의 생각을 정리
  • "어쩐지 외국인 많이 보이더라니"…"코로나 이전 95% 수준"
    "어쩐지 외국인 많이 보이더라니"…"코로나 이전 95% 수준"
    문화 2025.04.01 12:13:48
    지난 2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14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0.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94.7% 수준으로도 회복했다. 31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34만1000명이 방한했다. 뒤이어 일본(22만4000명), 대만(12만명), 미국(7만2000명), 베트남(5만1000명) 순이었다. 특히 대만과 미국, 베트남 관광객은 2019년의 같은 달보다 각각 26.9%, 25.5%, 21.6% 증가했다. 중국 관광객은 2019년 같은 달의 75.2% 수준을 기록했고, 일본
  • ‘60주년’ 도서관 주간, 책을 일상으로…‘오늘도서관가봄’ 갬페인
    ‘60주년’ 도서관 주간, 책을 일상으로…‘오늘도서관가봄’ 갬페인
    문화 2025.03.23 02:02:54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도서관위원회와 함께 2025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이해 전 국민의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자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슬로건 ‘오늘도서관가봄’은 ‘오늘도 도서관’과 ‘오늘의 도서관’이라는 중의적 표현에 ‘가(더할 加 +옳을 可)’와 ‘봄’을 더해, ‘따뜻한 봄, 일상 속 도서관은 항상 좋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먼저 캠페인 기간(3월 22일~4월 18일)에 도서관 방문 인증 행
  • 무수한 붓질로 쌓아올린 자연의 본질이 그림 위로 내려앉다
    무수한 붓질로 쌓아올린 자연의 본질이 그림 위로 내려앉다
    문화 2025.03.12 17:39:50
    2002년 프랑스 투렌 지역의 18세기 농가를 개조한 작업실에서 강명희(78) 작가는 문득 한국에서 가지고 간 물감들을 모조리 소진해 버리고 싶었다고 한다. 가로 4m, 세로 5m가 넘는 대형 캔버스를 눕히고 물감을 발로 짜냈다. 그렇게 시작해 꼬박 8년이 걸려 완성된 초대형 작품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전시장 로비에 걸린 ‘북원(北園)’이다. 초록과 붉은 빛으로 채워져 흐드러진 꽃 무리 같은 그림을 보고 있자면 식물 뿌리가 내는 신선한 흙내음이 떠오른다. 작가가 손수 풀을 뽑고 땅을 일구며 보고 만진 자연의 본질이 무수한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 요미우리문학상 수상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 요미우리문학상 수상
    문화 2025.03.13 09:46:45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이번에는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요미우리문학상을 받았다. 최근 유럽과 미국을 휩쓴 한국 문학이 일본에도 상륙한 모양새다. 13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번역가이자 시인인 사이토 마리코(65)는 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한 일본어판 ‘작별하지 않는다’로 11일 제76회 요미우리문학상 연구·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상금은 200만 엔(약 1956만 원)이다. 한국인 작가의 단행본이 연구·번역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중섭·박수근 作 한자리 수채화에 온전히 스며들다
    이중섭·박수근 作 한자리 수채화에 온전히 스며들다
    문화 2025.03.23 17:59:42
    한국 미술 시장에서 수채화는 유화보다 인기가 낮은 ‘비주류’에 속한다. 유화가 색과 질감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고 빛과 습기에도 강해 더 고급스럽다는 인식이 강해서다. 한국 초중교 미술 수업이 수채화 위주로 이뤄지면서 ‘아마추어’ 장르라는 선입견도 한몫 한다. 그러나 수채화는 가볍고 투명한 색감과 스며드는 독특한 효과 등 유화가 가지지 못한 깊은 매력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21일 개막한 ‘수채 : 물을 그리다’ 전은 이런 수채화의 매력에 온전히 주목하는 전시다. 이중섭·박수근·장욱진
  •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가 무속과 영적 전쟁 해야”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가 무속과 영적 전쟁 해야”
    문화 2025.03.11 15:41:55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11일 “무속신앙의 결론이 계엄”이었다며 “한국 교회가 무속신앙과 영적 전쟁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회 운영과 관련한 ‘2025 3대 실행 계획’을 밝히는 과정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태와 관련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 무속에 심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무속 신앙에 빠질 경우 현실을 무시하게 된다. 교회는 계속 경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종교계 출신 인물이 정치
  • [여담] ‘책 읽는 사회’는 돌아올까
    [여담] ‘책 읽는 사회’는 돌아올까
    문화 2025.03.13 17:40:59
    “전에는 사람들에게 ‘왜 책을 안 읽나요’라고 물어보면 ‘일이 바빠서’라거나 ‘TV나 인터넷에서 볼 게 많아서’라고 대답했어요. 요즘 같은 질문을 하면 오히려 ‘책을 왜 읽어야 하나요’라는 반문이 돌아옵니다. 그런 시대가 됐네요.” 올해 2월 19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업설명회에서 출판진흥원 관계자가 한 말이다. 이제 서울 시내 지하철에서 책이나 신문을 읽는 사람을 보는 것은 희귀한 경험이 됐다. 이렇듯 책을 안 읽으니 책 판매는 끊임없이 줄어들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한국출판연감’에 따르면 국내 연
  • 일주일 화마에 국가유산 30건 피해…보물 고운사 연수전·가운루 등 역대급 수난
    일주일 화마에 국가유산 30건 피해…보물 고운사 연수전·가운루 등 역대급 수난
    문화 2025.03.28 19:04:16
    일주일에 걸친 전국 산불에 국가유산(문화재) 피해도 컸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보물 2건 등 국가지정 문화유산 11건과 함께 시도지정 문화유산 19건이 피해를 입었다고 최종 집계했다. 28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확인된 국가유산 피해 사례는 총 30건으로, 전날 오후 누적 집계보다 7건이 더 늘었다. 이날 문화유산 피해는 여전히 경상북도 안동·청송에 집중됐다. 전날 대비 국가지정 문화유산의 피해는 11건으로 그대로였지만 시도지정 문화유산의 피해가 컸다. 시도지정 문화유산의 피해는
  • 기증으로 움튼 '문화의 씨앗'…송현서 이건희를 자유롭게 하라 [조상인의 미담]
    기증으로 움튼 '문화의 씨앗'…송현서 이건희를 자유롭게 하라 [조상인의 미담]
    문화 2025.03.21 18:03:19
    송현공원이 내려다 보인다.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한 서울경제신문 사옥에서는 자리에 앉아서도 북악산과 경복궁을 마주하고 일어서면 턱 아래로 송현동과 북촌 일대를 바라볼 수 있다. 간판에 적힌 정확한 명칭은 ‘열린송현’. ■송현동의 역사 “경복궁 왼쪽 언덕의 소나무가 시들어 근방의 인가에 대한 철거를 명하였다.” 1398년 4월 16일에 적힌 ‘태조실록’에 송현동이 처음 등장한다. 왕이 친히 염려하신 소나무 언덕이 바로 소나무 ‘송(松)’자에 고개 ‘현(峴)’자를 쓴 지금의 ‘열린송현’이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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