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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국립예술단체 결국 지방으로?…李대통령 “서울예술단, 광주로 빨리 가야”
    국립예술단체 결국 지방으로?…李대통령 “서울예술단, 광주로 빨리 가야”
    문화 2025.12.17 02:44:34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 업무보고에서 ‘서울예술단의 광주 이전’에 대해 “빨리 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국립예술단체의 지방이전에 속도가 다시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소재 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은 윤석열 정부 때 문체부의 역점 사업이었는데 새 정부 들어 보류됐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광역시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에 대해 질의하면서 “서울예술단을 광주로 옮기기로 한 것 있죠. (서울에서 광
  • '흑백요리사' 전 세계 홀렸지만…제작사는 IP 없는 '하청'
    '흑백요리사' 전 세계 홀렸지만…제작사는 IP 없는 '하청'
    문화 2025.12.24 17:38:35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제작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가 공개 첫 주 만에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에 올랐다. 2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2는 한국과 홍콩·싱가포르·대만에서 1위를 차지했고 카타르·인도네시아 등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도 김다미 주연의 ‘대홍수’였다. 넷플릭스의 비영어 쇼·영화 부문 1위를 모두 한국 콘텐츠가 차지한 것이다. 과거에는 국내 시
  • 노무라 영업맨, ‘7600억’ 자산의 전설적 펀드매니저가 되다 [이혜진 기자의 사람 한 권]
    노무라 영업맨, ‘7600억’ 자산의 전설적 펀드매니저가 되다 [이혜진 기자의 사람 한 권]
    문화 2025.12.16 15:07:00
    일본에서 2005년 기준 납세 1위에 올랐던 회사원. 25년간 헤지펀드 운용을 통해 800억 엔, 우리 돈으로 약 7600억원을 벌어들인 전설의 펀드 매니저. 기요하라 다쓰로가 쓴 ‘나의 투자술 ― 시장은 누구에게 미소 짓는가’(わが投資術 市場は誰に微笑むか)이 ‘나의 투자술’(이레미디어)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됐다. 2023년 은퇴하며 그 동안의 경험과 투자 철학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지난해 출간 이후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 증시 상승과 신NISA제도 도입으로 개인들 사이에서 주식 투자
  • 아바타 3, 압도적 스케일로 빚은 대서사…“극장의 존재 이유”
    아바타 3, 압도적 스케일로 빚은 대서사…“극장의 존재 이유”
    문화 2025.12.16 23:00:00
    “초현실적인 영화적 경험의 완성체이자 감성까지 스펙터클로 표현한 독보적 작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가 도래하면서 극장 영화와 스펙터클의 시대에 종말이 올 것이라는 전망에 당분간은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는 ‘극장 영화의 아우라’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듯 극장 영화의 존재 이유와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 극장 화면보다 작은 화면으로 몰입감있게 콘텐츠를 시청하는 데 익숙한 관객들마저도 ‘아바타3’가 선사하는 초현실적인 영화
  • "영화 안 봐"…문화예술 관람률 4년만에 줄어
    "영화 안 봐"…문화예술 관람률 4년만에 줄어
    문화 2025.12.26 21:45:00
    올해 영화 등 문화예술 직접 관람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유튜브 등 매체활용 간접 관람률이 상승했다. 다행히 문화예술 행사에 주체적으로 함께하는 참여율은 다소 증가했다. 문체부는 영화 관람률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노영순)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2025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국민여가활동조사, 2024년 근로자휴가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먼저 2025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누림의 대표적인
  • [로터리] 왜 지금, 모두를 위한 미술관인가
    [로터리] 왜 지금, 모두를 위한 미술관인가
    문화 2026.01.04 18:00:07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과 있었던 일이다. 미술관을 가본 적 없다는 친구에게 “그래도 미술은 좋아하지”라고 물었더니 친구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아니, 학교 다닐 때부터 싫어했어.”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미술은 어렵고, 특정한 지식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으며 평가와 시험의 기억으로만 남았다는 게 좌중의 평가다. 친구의 이 경험은 미술에 대한 개인적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예술을 배우고 접해온 사회적 방식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미술관은 오랫동안 공공의 공간이라 불려왔다. 그러나
  •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문화 2026.01.11 02:47:48
    한국 근대사를 전공하는 한 교수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몇 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유럽에서의 동북아 국가 문화 전파에 대한 학술회의가 열렸다고 한다. 중국과 일본의 문화가 파리에 유행했다는 내용이 주요 토론 대상이었다. 이탈리아 여행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보듯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럽에 알려졌다. 일본도 17세기 도자기 등을 수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한국문화는 19세기 말 잠깐 비춰진 데 불과하다. 다소 자격지심이 드는 학술회의였다고 한다. 그런데 말이다. 회의장을 나오면 파리의
  • "토종 OTT 합병 서두르고 글로벌 유통망 개척"
    문화 2025.12.24 19:09:34
    넷플릭스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며 국내 콘텐츠 산업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콘텐츠 시장의 재편이 활발한 상황에서 정부가 국내 콘텐츠 생태계가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버팀목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현재 지원 위주의 정책보다 콘텐츠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기존의 모태펀드·매칭펀드 형태가 아닌 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형태로 전략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영신 동국대 대우교수는 “
  • 수백억 제작비 파격 선지급…오겜·킹덤 등 블록버스터 탄생 이끌어
    수백억 제작비 파격 선지급…오겜·킹덤 등 블록버스터 탄생 이끌어
    문화 2025.12.24 19:08:21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 만에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킹덤’ ‘흑백요리사’ 등 글로벌 메가 히트작이 줄줄이 탄생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전까지 넷플릭스 사상 역대 최대 시청 수를 기록했으며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등 배우들도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콘텐츠는 이전 ‘한류’ 열풍 때와는 견줄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됐다. 특히 ‘오징어 게임
  • 허스트·세갈에 韓거장도 총출동…“미술관 인증샷 넘쳐나겠네”
    허스트·세갈에 韓거장도 총출동…“미술관 인증샷 넘쳐나겠네”
    문화 2025.12.25 17:30:41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337만 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며 개관 이래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데다 관람 경험을 ‘인증샷’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미술 관람은 문화 소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미술관·갤러리들이 공개한 2026년 전시 계획을 보면 올해 못지 않은 블록버스터 전시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내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들을 미리 살펴봤다. 먼저 글로벌 미술계를 이끄는 스타 작가들의 대규모 전시가 눈길을 끈다. 미
  •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문화 2026.01.06 03:08:56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간송미술관에 있는 청나라 시대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에 기증될 예정이다. 간송미술관의 의뢰를 받아 석사자상의 중국 기증을 추진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중국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라오취안 중국 국가문물국 국장(청장급, 한국의 국가유산청에 해당)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 하이브, '그래미 수상 팝스타' 타일라 글로벌 매니지먼트 맡는다
    하이브, '그래미 수상 팝스타' 타일라 글로벌 매니지먼트 맡는다
    문화 2025.12.16 10:25:03
    하이브가 신규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하고 팝스타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타일라는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2002년생 Z세대 싱어송라이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그는 2023년 싱글 '워터(Water)'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7위에 올려놓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2024년 3월 발매된 타일라의 정규앨범 ‘TYLA’는 ‘빌보드 200’에 24위로 진입했고, 같은해 미국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 디즈니가 지켜낸 '1억 관객'…"내년이 더 걱정"
    디즈니가 지켜낸 '1억 관객'…"내년이 더 걱정"
    문화 2025.12.23 18:06:19
    올해 한국 영화 시장이 연간 누적 관객 1억 명을 가까스로 지켜냈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누적 관객이 4200만 명 대에 그치며 연간 관객 1억 명 붕괴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8월 말 개봉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체인소 맨: 레제편’ 등 일본 애니메이션과 ‘주토피아2’ ‘아바타: 불과 재’ 등 월트디즈니의 작품들이 잇달아 흥행하면서 ‘관객 1억 명 붕괴’를 막아냈다. 그럼에도 엔데믹 이후 관객 수는 최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 들어 22일까지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총
  • 디즈니의 시대…아바타3·주토피아2 합쳐 1100만 달성
    디즈니의 시대…아바타3·주토피아2 합쳐 1100만 달성
    문화 2025.12.29 01:09:10
    연말 디즈니 영화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디즈니 작품인 ‘아바타: 불과 제’와 ‘주토피아2’ 두 작품이 합쳐 1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디즈니 영화 아바타의 세번째 시리즈인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36만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유지했다.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는 404만 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판
  • 이재명 정부 新대외경제전략서 문화만 ‘2급’인데…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이재명 정부 新대외경제전략서 문화만 ‘2급’인데…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문화 2025.12.15 02:18:48
    지난 12월 11일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한 ‘2026년 기획재정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면 ‘문화’ 분야 담당 기자로서 눈에 띄는 항목이 많은 데 특히 해외 현지에서 K컬처 확산의 구심점인 ‘재외 한국문화원’을 두고 그렇다. 이날 구 부총리는 내년 기획재정부의 주요 업무로 △경제정책 기획·조정 강화 △잠재성장률 반등 △민생안정 및 양극화 적극 대응 △전략적 글로벌 경제협력 △적극적 국부창출 △재정·세제·공공 혁신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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