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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도전 윤이나의 장타 비결…“지면반력과 회전력의 극대화”
    LPGA 도전 윤이나의 장타 비결…“지면반력과 회전력의 극대화”
    골프일반 2024.12.03 06:00:00
    윤이나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복귀하자마자 대상(MVP)과 상금왕, 평균 타수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윤이나의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월등한 장타력이다. 시즌 평균은 254.98야드로 기록됐지만 마음만 먹으면 270~280야드는 너끈히 때려낸다. 장타 이점을 살린 윤이나는 당연히 이번 시즌 파5 홀 성적에서 1위를 찍었고 그린 적중률에서는 2위(78.36%)를 기록했다. 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하는 윤이나의 장타 비결을 김형민 프로와 함께 분석했다. 2
  • 올 女골프 최고 라운드는?…‘전예성 60타’ vs ‘마다솜 61타’ vs ‘배소현 62타’ vs ‘윤이나 63타’ vs ‘김수지 64타’
    올 女골프 최고 라운드는?…‘전예성 60타’ vs ‘마다솜 61타’ vs ‘배소현 62타’ vs ‘윤이나 63타’ vs ‘김수지 64타’
    골프일반 2024.12.03 00:05: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8홀 최소 타수는 60타다. 단 2명만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61타를 친 선수도 4명에 불과하다. 62타는 16명이 갖고 있다. 한 해 한 명 나오기도 힘든 60타대 초반 타수가 올해 한꺼번에 쏟아졌다. 60타는 물론 61타와 62타를 친 주인공이 모두 나왔다. 전예성이 60타를 쳤고 마다솜이 61타 그리고 배소현과 이정민이 62타를 기록했다. 그럼 올해 최고의 라운드는 ‘전예성의 60타’일까? 아니면 ‘마다솜의 61타’일까? 코스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그 날 그 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딱
  • 돌아오자마자 골프판 접수한 윤이나[10 GOLF STORIES in 2024]
    돌아오자마자 골프판 접수한 윤이나[10 GOLF STORIES in 2024]
    골프일반 2024.12.03 00:00:00
    2년 전 12월 호 서울경제 골프먼슬리의 10대 스토리 중 두 번째 스토리 주인공이 윤이나였다. 당시 제목은 ‘한순간 판단 착오에 사라져버린 대형 신인’. 그해 6월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윤이나는 티샷 뒤 러프에서 자기 볼이 아닌 볼을 쳤다. 이를 인지한 건 그 홀 그린에 올라갔을 때였는데 문제는 알고도 모른 척 경기를 이어간 거였다. 룰 위반을 감추던 윤이나 측은 소문이 돌자 부정행위 한 달 만에야 신고했다. 2년 전에 사람들이 품었던 의문은 ‘왜 빨리 신고하지 않고…’였다. 지금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건 ‘어떻게 이렇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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