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골프일반최신순인기순

  • 다니엘 헤니, 테일러메이드 Qi35와 함께
    다니엘 헤니, 테일러메이드 Qi35와 함께
    골프일반 2025.01.08 17:10:07
    테일러메이드 골프클럽의 앰배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테일러메이드 Qi35 언락 인비테이셔널(UNLOCK INVITAIONAL)론칭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테일러메이드
  • ‘김수지 vs 박현경’ 女골프 통산 상금 50억 돌파 ‘누가 먼저’…이정민 이다연도 가능성
    ‘김수지 vs 박현경’ 女골프 통산 상금 50억 돌파 ‘누가 먼저’…이정민 이다연도 가능성
    골프일반 2025.01.08 12:33: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통산 상금 50억 원을 돌파한 선수는 모두 3명이다. 생애 상금 1위(62억 5609만원) 박민지, 2위(57억 7049만원) 장하나 그리고 3위(50억 5690만원) 박지영까지다. 작년 박민지는 KLPGA 사상 처음으로 60억 원을 돌파했고 박지영은 처음 50억 원을 넘었다. 대망의 2025년 생애 통산 상금 50억 원에 도전하는 선수는 모두 4명이다. 생애 상금 4위(45억 647만원)에 올라 있는 이정민을 비롯해 5위(42억 7444만원) 김수지, 6위(42억 1573만원) 박현경
  •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35 공개…“새로운 가능성 열다”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35 공개…“새로운 가능성 열다”
    골프일반 2025.01.08 12:25:25
    테일러메이드가 2025년 신제품 Qi35 시리즈(사진)를 공개했다.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언로크 어나더 레벨(UNLOCK ANOTHER LEVEL)’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행사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Qi35 드라이버를 직접 경험해 본 소감을 전했으며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인 윤이나, 김수지, 이동은, 정찬민도 참석했다. 이번에 선보인 Qi35 시리즈는 비거리와 관용성을 아우르는 최적의 밸런스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 유해란,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후원 계약[필드소식]
    유해란,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후원 계약[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7 15:45:19
    여자골프 세계 랭킹 7위 유해란이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해란은 2023년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FM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유해란은 렉스필과 후원 계약을 맺은 뒤 “앞으로도 렉스필과 함께 최고의 경기를 펼치며 많은 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며 “2025시즌에도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 분들께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렉스필 강헌구
  • PGA 2부 투어 첫 출전 앞둔 이승택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는 것 목표"
    PGA 2부 투어 첫 출전 앞둔 이승택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는 것 목표"
    골프일반 2025.01.07 14:52:51
    '불곰' 이승택(30)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개막전에 출격한다. 이승택은 13일(한국 시간)부터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코스(파 72)에서 열리는 콘페리 투어 개막전 '바하마 골프 클래식'을 시작으로 미국 무대에서의 활동을 개시한다. 이승택은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국해 시차 적응과 훈련에 집중하며 개막전 준비에 전념했다. 그는 7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통해 "첫 출전을 앞두고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든다. 개막전이 열리는 대회
  • 공백 길어지는 셰플러 “이달 말 AT&T 페블비치 출전이 목표”
    공백 길어지는 셰플러 “이달 말 AT&T 페블비치 출전이 목표”
    골프일반 2025.01.07 12:08:58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6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했다. 셰플러는 지난해 12월 말 깨진 유리 조각에 오른 손바닥을 다쳤다. 6일 끝난 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도 뛰지 못했다. 셰플러는 손바닥에서 유리 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3주에서 한 달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셰플러는 소셜 미디어에 “30일 개막하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나
  • 골프존, 3000만원 상당 경품 ‘푸른 뱀을 찾아라’ 이벤트[필드소식]
    골프존, 3000만원 상당 경품 ‘푸른 뱀을 찾아라’ 이벤트[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7 07:50:04
    골프존은 신년을 맞아 ‘2025 복 품은 푸른 뱀을 찾아라’ 이벤트(사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됐다.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 25개의 이벤트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진행하고, 파 5홀 스크린에 연출되는 4개의 복주머니 가운데 2개를 맞히면 경품을 선물한다. 또 복행운권 마일리지 이벤트와 소셜 미디어 인증 이벤트를 통해서도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닷컴 또는 모바일 앱에 나와 있다.
  • ‘육각형 골퍼’로 진화한 셰플러의 퍼팅 요령…손목 사용이 고민이라면 ‘집게발 그립’ 어떨까
    ‘육각형 골퍼’로 진화한 셰플러의 퍼팅 요령…손목 사용이 고민이라면 ‘집게발 그립’ 어떨까
    골프일반 2025.01.07 06:00:00
    스코티 셰플러는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지배했다. 마스터스를 포함해 7승을 거두며 1년 내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고 3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파리 올림픽에서는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셰플러가 ‘투어 지배자’로 우뚝 선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은 퍼팅 보완을 첫손에 꼽는다. 그는 볼 스트라이킹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지만 퍼팅이 유일한 약점으로 지적돼왔다. 셰플러는 2023년 말부터 필 캐년 퍼팅 코치와 함께 그린 플레이 보완에 나섰다. 2023년 ?0.301타였던 퍼팅 이득 타수는 지난해에는
  • 美서 국내 복귀 성유진, 대방건설과 메인스폰서 계약[필드소식]
    美서 국내 복귀 성유진, 대방건설과 메인스폰서 계약[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7 00:00: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뛴 성유진(사진)이 대방건설의 후원을 받는다. 대방건설은 성유진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6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 후 2024년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성유진을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다음 시즌 KLPGA 투어 복귀를 선언하며 새롭게 대방건설의 모자를 쓰고 다시 국내 투어에서 활약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 투어의 이정은6, 노예림에 KLPGA 투어의 성유진, 현세린, 김민선, 임진영, 주가인까지 7명으로 꾸려졌다.
  • 이틀에만 19언더…새시즌 힘찬 출발 알린 임성재
    이틀에만 19언더…새시즌 힘찬 출발 알린 임성재
    골프일반 2025.01.06 16:57:27
    “올해도 최선을 다해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아이언맨’ 임성재(27·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밝힌 올 시즌 각오다. 투어 챔피언십은 정규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다. 강자들이 즐비한 PGA 투어에서 6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이뤄냈던 임성재가 올 시즌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이같이 드러낸 것이다. 특별한 각오로 올 시즌을 맞이한 임성재는 개막전부터 상위권 성적을 내며 목표 달
  • '제2의 쌀딩크'가 해냈다…김상식, 8개월만에 우승 견인
    '제2의 쌀딩크'가 해냈다…김상식, 8개월만에 우승 견인
    골프일반 2025.01.06 14:16:46
    김상식(48)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5일 밤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태국과 3대2로 승리, 합계 점수 5대3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66)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8년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브라질 귀화 선수 응우옌쑤언손(하파엘손)은 대회 내내 베트남 공격을 책임지며 7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 리디아 고 “꿈같았던 2024년, 새해엔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꿔요”
    리디아 고 “꿈같았던 2024년, 새해엔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꿔요”
    골프일반 2025.01.06 13:57:31
    “슬럼프였던 2023년에 친언니랑 밥을 먹다가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난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하지? 우승 또 할 수 있을까?’. 그랬던 제가 지난해 올림픽 마지막 홀 세컨드 샷을 치고는 자신한테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 안의 의심들을 극복해내 자랑스럽다’고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 포인트를 채우며 또 한 번 황금기를 경신한 ‘골프 천재’ 리디아 고(28·하나금융그룹). 그는 6일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방법으로 명예의 전당 마지막 한 포인트를 따내고 2주 후에 8년 만의 메이저 우승
  • 역시 ‘장타의 천국’…김시우 442야드, 안병훈 440야드 초장타, 단독 3위 임성재도 405야드
    역시 ‘장타의 천국’…김시우 442야드, 안병훈 440야드 초장타, 단독 3위 임성재도 405야드
    골프일반 2025.01.06 12:52:02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생애 상금도 3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쁨을 누렸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더 센트리 최종일 8언더파 65타를 기록해 단독 3위(29언더파 263타)에 올랐다. 상금 136만 달러를 받은 임성재는 생애 상금도 3125만 9508달러로 늘렸다.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3000만 달러를 넘은 선수는 임성재를 포함해 47명밖에 없다. PGA 투어 한국 선수 최고 생애 상금 기록을 갖고
  •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필드소식]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6 11:27:12
    캘러웨이가 차세대 드라이버 엘리트(Elyt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사진)를 진행한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Ai(인공지능) 10x 페이스,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한 신소재 서머포지드 카본 크라운이 결합됐다. 사전 예약 구매는 지정된 캘러웨이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캘러웨이 헬멧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준다. 엘리트 드라이버 시타 행
  • 21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강형모 회장[필드소식]
    21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강형모 회장[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6 10:53:51
    강형모(67·사진) 대한골프협회(KGA) 회장이 제21대 회장에 당선돼 4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KGA가 6일 밝혔다. 강 회장은 2023년 6월 보궐선거를 통해 20대 KGA 회장에 당선돼 활동했고 지난해 12월 21대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KGA 선거운영위원회는 단독 출마한 강 후보에 대한 후보자 결격사유 심사를 거쳐 이날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을 공고했다. 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의 공식 임기는 대의원 총회가 있는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