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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회계 처리 왜이래"…한투 이어 신한도 외화거래이익 산출 오류
정책2025.04.0314:57:59
지난해 2분기 신한투자증권의 영업수익이 외화거래이익 산출 과정에서 4500억 원 가량 부풀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한국투자증권도 내부 외환 거래 처리 과정에서 오류를 범해 최근 5년치 사업보고서를 수정한 가운데 증권사들의 소홀한 회계관리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26일 지난해 반기보고서와 3분기 보고서를 정정했다. 정정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반기 기준 외환거래이익은 기존 9672억 원에서 5119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영업수익도 기존 8조 9459억 원에서
주식 초고수는 지금
관세 쇼크發 2차전지 약세에도 순매수 1위는 에코프로비엠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정책 2025.04.03 11:48:28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2차 전지주(株) 에코프로비엠(247540)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000660), 삼성SDI(006400)가 그 뒤를 이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에코프로비엠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0.88% 떨어진 9
글로벌 핫스톡
아마존닷컴 '관세→리쇼어링→물류 활성화' 수혜
사외칼럼 2025.03.27 17:49:28
아마존닷컴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클라우드 사업자다. 사업부는 전자상거래(회계연도 2024년 기준 매출 비중 39%), 제 3자 판매 서비스(24%), 아마존 웹 서비스(AWS, 17%), 광고(9%), 구독 서비스(7%), 오프라인 매장(3%) 등으로 구분된다. 주력 사업은 전자상거래, 제 3자 판매와 AWS다. 전자상거래 사업부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디지털 콘텐츠(책·음악·게임 및 소프트웨어 등)를 판매한
  • “은행들 앉아서 이자장사 안돼”… 부동산 쏠림에 칼 빼든 한은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증권일반 2025.03.31 08:34:3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한국은행이 부동산에만 몰린 금융기관들의 대출 현황에 쓴소리를 냈다. 부동산 중심의 대출 쏠림 현상이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 가계와 기업의 부동산 관련 대출은 지난 10년 간 연평균 8% 넘게
  • 한은 "부동산 돈줄 바짝 조이겠다”…'1조' 신반포4차 재건축 본격 시동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증권일반 2025.03.31 08:29:5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금융당국이 부동산 대출 쏠림 현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 강화를 예고했다. 부동산 대출 비중이 전체 금융기관 신용의 49.5%인 193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한국은행은 구두 개입 수
  • 오늘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외국인 돌아오나[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5.03.31 08:20:21
    지난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공매도가 31일 전면 재개된다. 공매도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나중에 주식을 사서 갚는 것으로 주가의 거품을 제거해 적정 주가를 찾는 데 도움을 주지만, 일각에서는 시장의 매도 압력을 높여 변동성을 키운다는 우려도 있다. 앞서 금융 당국은 불법적인 무차입 공매도를 근절하기 위해 2023년 11월부터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다. 그 사이 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구축하고 투자자별 상환기간 및 담보 비율을 조정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 허용은
  • [단독]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월1회 주사 맞는 장기제형 플랫폼 개발…비만 치료제에 우선 적용할 것"
    국내증시 2025.03.31 07:00:00
    알테오젠(196170)이 한 달에 한 번만 맞으면 되는 비만 치료제용 주사 제형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표적 비만 치료제인 덴마크의 빅파마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삭센다’는 각각 주 1회,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한다. 알테오젠이 개발에 성공한다면 환자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빅파마로의 기술이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30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자체 기술(장기 지속형·Long-acting)을 활용해 한 달 제형 플랫폼을 개발 중으로 비만 치료제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라고
  • 美상호관세·공매도 재개…코스피 '2600선' 지켜낼까 [주간 증시 전망]
    정책 2025.03.31 06:30:00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와 다음 달 2일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지난주 국내 코스피 지수가 2600선 아래로 추락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도 장기화되면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에도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공매도 영향은 제한적으로 내다보면서도 조선·방산·2차전지주(株)는 주의해야한다고 전망했다. 증권업계에선 이번주 코스피 지수 예상 범위로 2500~2650선을 제시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85
  • 한솔홀딩스, 한솔PNS 지분 54% 공개매수…자진상폐 추진 [시그널]
    증권일반 2025.03.30 21:30:43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004150)가 지류유통·정보기술(IT) 서비스 자회사인 한솔피엔에스(PNS) 지분 53.93% 공개매수에 나선다. 남은 지분을 모두 사들여 자진 상장폐지 절차를 밟기 위해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솔홀딩스는 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31일 동안 한솔PNS(010420) 보통주 1105만 2677주(53.93%)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보통주 1주당 19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 28일 종가인 1199원 대비 58.46%의 프리미엄을 붙였다. 최대 투입 금액
  • PEF·中 주도 속 한화 '눈에 띄는 행보'…하반기 더 큰 빅딜 온다[시그널]
    국내증시 2025.03.30 21:20:13
    올해 1분기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은 1조 원 이상의 ‘빅딜’을 놓고 사모펀드(PEF)와 중국이 인수 주도권을 다투면서 국내 대기업이 내놓은 매물을 속속 사들였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사태로 PEF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지만 기업 구조조정에서 PEF의 역할을 배제할 수 없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나마 국내 기업 중에는 유일하게 한화그룹이 적극적인 투자 행보로 눈에 띄었다. 올해는 PEF가 수년 전 사들인 기업이 몸값을 높여 다시 시장에 등장하고 해외 PEF의 진출이 늘어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가격 경쟁에 따른 대
  • '부익부 빈익빈' 인수금융…NH증권 2.5조 독주, 국민銀·미래에셋證 '0' [시그널]
    증권일반 2025.03.30 21:14:30
    올 1분기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시장에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졌다. NH투자증권이 총 2조 4765억 원의 실적을 기록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반면 KB국민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은 단 한 건의 거래도 따내지 못했다. 30일 서울경제신문 리그테이블 집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5000억 원 이상의 신규 인수금융과 리파이낸싱을 다수 주선하며 총 7건, 2조 4765억 원의 실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영업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랑스계 사모펀드(PEF) 운용
  • 1분기 회사채 순발행 16.2조 최대…'IPO 대어 효과' 공모액 작년의 3배 [시그널]
    채권 2025.03.30 21:00:45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연초 효과’에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연초 회사채 발행 시장은 활황을 맞았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약 6조 원인 LG CNS가 출격하며 공모 금액이 늘어났다. 금리 안정으로 채권·공모주 매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IPO 시장에서도 ‘조 단위 대어’ 다수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2분기 시장도 연초 활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회사채 발행액은 45조 428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38조 734
  • 완공 앞둔 공장도 폭파한 완벽주의…수소·AI로 무장한 鐵의 제국
    국내증시 2025.03.30 18:02:45
    포항제철소의 제2고로는 ‘스마트 용광로’로 불린다. 수십 년간 쌓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원료의 양, 쇳물의 온도, 통기성 등 각종 지표를 모두 정형화·표준화하는 데 성공했다. 균일한 품질의 철강을 생산하려면 쇳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로의 쇳물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제철소는 ‘올스톱’된다. 과거에는 전담 작업자가 1시간마다 쇳물 온도를 체크하며 품질을 챙겼지만 지금은 수많은 AI 센서들이 실시간으로 상황판에 용광로 상태와 정보를 그려낸다. 포스코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 "메리츠를 '한국의 버크셔'로"…주총서 CEO 건강 챙긴 주주들
    국내증시 2025.03.30 17:58:23
    “김용범 부회장님 건강은 잘 관리하고 있나요? 90살까지 계실 수 있을지 증명해주세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 타워에서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주주총회. 개인 투자자들은 주주 차담회에서 최고경영자(CEO)인 김 부회장의 건강부터 챙겼다. 올해 만 62세인 김 부회장이 만 90세가 될 때까지 앞으로 30년 동안 건강하게 경영을 이어가야 하는데 혹시라도 아픈 곳이 있는지,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 지부터 물어본 것이다. 이에 메리츠 측은 김 부회장이 매우 건강하다고 답변했다. 주주들이 김 부회장 건강에 관심을 갖는 건 주주가
  •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빅파마, SC제형 도입 필수…年2건 이상 기술이전 목표" [김정곤의 바이오 테크트리]
    국내증시 2025.03.30 17:55:44
    ※한국의 바이오텍들은 자금과 인력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김정곤의 바이오 테크트리>는 K바이오텍의 창업과 성장 과정, 기술과 비전 등을 종합 분석하는 코너입니다. 지면과 온라인을 연계해 풍부한 투자 정보를 전달해드립니다. “앞으로 몇 년간 매년 2건 정도의 기술 이전이 가능합니다.” 박순재(사진) 알테오젠(196170) 대표는 30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현재 물질이전계약(MTA)을 맺은 것만 8건으로 규모나 시간이 문제일 뿐 대부분 기술 이전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 삼전 주주만 516만 명인데…전자주총땐 발언·의결권 행사 현실적 불가
    국내증시 2025.03.30 17:55:15
    더불어민주당이 전자 주주총회를 의무화한다는 상법 개정안을 강행하면서 상장사는 물론이고 증권 관계기관들에 일제히 비상이 걸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 당장 내년부터 상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전자 주총을 진행할 수 있는 기술·제도적 준비가 전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여서 현장 혼란이 예상된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일부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관계기관들은 내년 전자 주총이 의무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플랫폼 개발·구축 등의 작업에 착수했다. 이달 13
  • 수십억 지급해도 이유 불분명…밸류업 역행하는 '이사 보수' 공시
    정책 2025.03.30 17:50:06
    국내 기업들이 자사 임원들에게 지급하는 보수에 대한 정보 제공이 글로벌 스탠다드와 비교해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임원들에게 지급하는 보수가 수십억 원에 달하면서도 구체적인 이유가 제공되지 않자 국민연금공단은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안건을 올린 기업 두 곳 중 한 곳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일부 투자자들은 회사를 상대로 주주 대표 소송까지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증시 밸류업을 위해서는 해외의 세이온페이(say-on-pay)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주주 권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30일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내역에
  • "교보증권, 고배당·성장 수혜 동시에 중장기 투자도 고려할 만" [스타즈IR]
    정책 2025.03.30 17:45:44
    증권가에서는 교보증권(030610)을 고배당과 성장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종목으로 평가하고 있다. 종합금융투자사 지정을 공언한 만큼 실적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도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이달 25일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500원, 최대주주는 무배당을 확정했다. 교보증권은 3년 연속 대주주에게 배당을 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차등 배당을 하는 증권사는 교보증권이 유일하다. 특히 현금 배당성향은 매년 늘려왔다. 2020년 기준 현금 배당성향은 20.70%였으나 매년 단계적으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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