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할 땐 'TIGER'…미래에셋운용 항생테크 ETF, 순자산 1조 돌파
국내증시2025.04.0311:05:24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사 상품인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순자산은 1조 438억 원이다. 현재 국내 상장된 항셍테크 투자 ETF(레버리지 제외) 전체 순자산의 83.7%에 달하는 규모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등장 이후 중국 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이 재평가 받기 시작하며 해당 ETF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 들어 지난
주식 초고수는 지금
관세 쇼크發 2차전지 약세에도 순매수 1위는 에코프로비엠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정책
2025.04.03
11:48:28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2차 전지주(株) 에코프로비엠(247540)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000660), 삼성SDI(006400)가 그 뒤를 이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에코프로비엠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0.88% 떨어진 9
글로벌 핫스톡
아마존닷컴 '관세→리쇼어링→물류 활성화' 수혜
사외칼럼
2025.03.27
17:49:28
아마존닷컴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클라우드 사업자다. 사업부는 전자상거래(회계연도 2024년 기준 매출 비중 39%), 제 3자 판매 서비스(24%), 아마존 웹 서비스(AWS, 17%), 광고(9%), 구독 서비스(7%), 오프라인 매장(3%) 등으로 구분된다. 주력 사업은 전자상거래, 제 3자 판매와 AWS다. 전자상거래 사업부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디지털 콘텐츠(책·음악·게임 및 소프트웨어 등)를 판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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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2025.02.04 18:00:26최근 연금 계좌를 통한 해외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뭉칫돈이 몰리는 가운데 정부가 여기서 발생한 배당 수익에 대한 연금소득세를 환급해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세제가 바뀌어 국내외 이중과세 논란이 불거진 만큼 이를 서둘러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4일 금융투자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나 연금저축 계좌로 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 뒤 받는 분배금에 대한 연금소득세를 투자자들에게 추후 돌려주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외국납부세액 공제 방식 개편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주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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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7:55:17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에도 미국의 전력 설비에 대한 투자가 계속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딥시크: 미국 전력 인프라 산업에 대한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AI 학습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감소 우려로 최근 AI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면서 “그럼에도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I 컴퓨팅 모델은 크게 추론과 학습 과정으로 나뉘는데 데이터 처리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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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5.02.04 17:52:36미국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주가도 호응했다.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에 미국 증시가 부진했음에도 정규장에서 1% 이상 오른 데 이어 시간외거래에서도 20% 넘게 급등했다. 3일(현지 시간) 팰런티어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오른 83.74달러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 관세 부과 여진으로 나스닥종합지수가 약세를 나타냈지만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 마감 후 팰런티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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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2025.02.04 17:51:2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전 세계 국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관세 압박에 나서자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자금을 단기 상품에 쌓고 시장을 관망하고 나섰다. 증시 전문가들은 금리·환율 불안, 중국 ‘딥시크’의 저가형 인공지능(AI) 모델 출시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개인투자자들이 당분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3일 투자자 예탁금은 58조 2317억 원으로 글로벌 증시 동반 폭락 직후 저가 매수세가 몰린 지난해 8월 6일(58조 96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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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7:39:51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기점으로 금리 인하를 중단하고 당분간 휴지기에 돌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회의에서 정책금리 25bp(1bp=0.01%) 추가 인하하며 100bp 금리 조정을 일단락한 가운데 올 연간 금리 인하 폭은 기존 4회(100bp)에서 2회(50bp)로 상당 폭 축소됐다. 분기 말 발표되는 경제전망(SEP)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의 상향 조정이었다. 직관적으로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더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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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7:38:46올해 상반기 공모펀드 직상장 시행을 앞두고 당국이 펀드 설정액 500억 원 이상의 우량 상품만 허용을 추진하면서 중소형 운용사들이 대거 이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모펀드 직상장에 필수인 유동성공급자(LP) 역할을 할 증권사도 아직 3곳에 불과해 ‘높은 허들’로 인해 반쪽짜리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4일 금융투자업계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국내 전체 펀드 4504개 가운데 설정액 500억 원이 넘는 우량 펀드 비중은 20.8%(938개)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상품성이 검증된 우량 공모펀드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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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투자전략 2025.02.04 17:36:14CJ(001040)올리브영이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연다. K뷰티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며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 현지 법인 ‘CJ Olive Young US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기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올리브영 글로벌몰)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 개점을 추진한다. 1호 매장은 미국 법인이 위치한 LA의 여러 후보 부지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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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7:28:55HS효성첨단소재(298050)가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타이어보강재인 타이어코드 판매량이 증가하며 지난해 2197억 원의 영업이익을 벌어들였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 3112억 원, 영업이익 2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6.2% 증가했다. 이는 HS효성첨단소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타이어코드의 판매가격이 회복한 데다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인 영향이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타이어보강재 부문 판매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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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7:25:00새해 국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7종목 중 6종목의 상장일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험 서비스 플랫폼 기업 아이지넷(462980)은 코스닥 상장일인 이날 공모가(7000원) 대비 37.79% 떨어진 43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시초가(6110원)부터 공모가를 하회했고 장중 한번도 회복하지 못했다. 아이지넷과 함께 코스닥에 상장한 인공지능(AI)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기업 피아이이(452450) 역시 공모가(5000원)보다 12.7% 내린 43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통상 연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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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7:20:21한국신용평가가 고려아연(010130)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 직전 단계인 ‘AA+’로 신규 제시했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부여하며 향후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4일 한신평은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이 지난해 10월 경영권 분쟁 관련 자기주식 공개 매수로 재무부담이 크게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김규완 한신평 연구원은 “2021년 이후 운전자금(원자재 구매·생산·판매 등 기업 운영과 관련된 자금) 증가와 신사업 관련 지분 투자, 배당금 지급 확대 등으로 자금 소요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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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2.04 17:19:00메리츠금융그룹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1조 원대 자금 조달을 지원하면서 일시적으로 현금 흐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구원투수’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만의 신속한 의사 결정 시스템과 과감한 리스크 테이킹 전략이 빛을 발한다는 평가다. 메리츠는 이러한 강력한 입지에다 최근 과감한 인력 보강으로 기업금융까지 강화해나갈 테세다. 주가도 1년 새 62%나 급등하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과 신 회장은 1조 원 규모의 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어피너티컨소시엄(어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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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투자전략 2025.02.04 16:54:05대상(001680)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 2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4조1075억원)보다 3.6%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원으로 직전해(1237억원)보다 47.1% 증가했다. 대상이 호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니즈와 온라인 변화 대응을 통해 식품 부문의 실적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 글로벌 내식 수요 증가로 조리가 간단한 편의식, 소스 등 제품의 매출이 증가했고, 알룰로스 등 전분당 스페셜티 사업이 확대됐다. 여기에 바이오 사업 시황이 개선됐고, 라이신의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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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6:33:25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가 지난해 164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8348억 원, 영업이익 1645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17.6% 줄어들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화학 부문이 호조세를 보여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아라미드 정기보수 등의 영향에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올해는 아라미드 펄프 증설과 신규용도 확대 등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함께 패션부문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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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2.04 16:17:58<코스피 공시> ▲대양금속(009190)=김 모 씨 외 3인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모두 기각 ▲계룡건설(013580)=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구상금청구 소송 제기 ▲가온전선=LS전선으로부터 2042억 원 규모 자산양수 종료 ▲코람코더원리츠(417310)=2월 20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동원산업(006040)=계열사 전출에 따른 민은홍 대표 사임 ▲제일기획(030000)=1246억 원 규모 주당 1230원 현금배당 결정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314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하나금융지주(086790)=4000억 원 규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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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2.04 15:29:30한국신용평가가 최근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주가 급락을 야기한 ‘딥시크(DeepSeek) 쇼크' 여파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인공지능(AI)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이 약해질 경우 국내 메모리 업체도 함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신평은 4일 ‘메모리 반도체 산업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잠정실적 분석’ 보고서에서 딥시크 이슈가 국내 메모리 업체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구글 등 미국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들이 잇달아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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