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파면한다” 결정 직후 주가 30% ‘폭싹’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2025.04.0507:30:00
“현재 시각은 오전 11시 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지난 4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확정짓는 순간 정치 테마주들도 요동쳤다. 윤 전 대통령 테마주로 분류된 NE능률(053290)은 즉시 하한가로 향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NE능률은 직전 거래일 대비 30% 떨어진 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헌재 심판이 시작되기 직전인 오전 10시 55분 5540원까지 올랐지만 문 권한대행이 12·3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조목조목 열거할 때마다 수직 낙
주식 초고수는 지금
“신사업 기대 전혀 반영 안됐다” 카카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일반
2025.04.04
13:26:11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카카오(035720)로 나타났다. 삼양식품(003230), 동방메디컬(240550) 등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카카오다. 전 거래일 4.52% 상승률을 기록한 카카오는
글로벌 핫스톡
램리서치, AI열풍 타고 첨단 반도체 장비 붐
사외칼럼
2025.04.03
17:45:20
램 리서치는 미국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증착 및 식각 공정 위주의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증착 공정에서는 저압 화학 기상 증착(LPCVD, 시장 점유율 36%), 플라즈마 기상 증착(PECVD, 28%)에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함께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식각 공정에서는 도체 식각의 시장 점유율이 52%로 1위, 절연체 식각(31%)은 2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고적층 NAND 식각 공정의 핵심인
-
국내증시 2025.03.28 15:01:23오스코텍(039200) 주주들이 자회사 제노스코 상장을 추진하던 김정근 전 대표를 몰아냈지만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 김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은 채 회사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확고한 상장 강행 의지를 내비치면서 오스코텍 주가는 7% 이상 하락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스코텍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2250원(-7.05%) 하락한 2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고가인 45850원 대비 40% 가까이 빠진 수치다. 전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김 전 대표를 해임했지만 제노스코 상장 불확실
-
증권일반 2025.03.28 14:58:33제주항공(089590)이 동계에 이어 하계 운항편을 감축 운행해 안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3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 기간 국내선 6개, 국내선 60개 노선에서 한 주 평균 746회(국내 262회·국제 484회)를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주 770회)에 비해 주 24회를 감편한 것으로, 무한항공 참사 이후 운항편을 줄여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대신 제주항공은 인기 노선 운항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증편해 수익성을 강화한다. 7월부터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주 7회
-
정책 2025.03.28 14:47:44금융감독원이 정부에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위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이 행사되선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보냈다. 금감원은 2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발송한 5장짜리 의견서에서 “상법 개정안이 장기간의 논의를 거쳐 국회에서 통과된 현재로서는 재의요구를 통해 그간의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불필요한 사회적 에너지 소모 등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는데 의견서
-
IB&Deal 2025.03.28 14:40:47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이 세번째 순환출자 형성을 통해 영풍(000670) 의결권을 또다시 제한한 끝에 경영권 방어 전선 구축에 성공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기덕·김보영·권순범·제임스 앤드류 머피·정다미 등 최 회장 측이 추천한 이사 5명이 선임됐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에서는 권광석·강성두·김광일 등 3명이 선임됐다. 최 회장 측은 기존 임기가 남은 이사진을 포함해 이사회 과반
-
정책 2025.03.28 14:35:09코스피지수가 28일 2550선 이하로 추락했다. 장중 지난 11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2% 넘게 하락한 2549.26까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파란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각각 2.75%, 3.82%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4.24%), 셀트리온(-2.21%) 등도 모두 하락세다. 개인이 5836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기관은 각각 5980억 원, 767억 원 가량을 순매도 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
국내증시 2025.03.28 14:26:29백종원(사진)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그간 발생한 논란에 대해 주주에게 사과했다. 이에 주가도 6% 이상 반등하며 호응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5분 기준 더본코리아는 전날 대비 9.90% 급등한 3만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정기 주총에 참석한 백 대표는 “경영자로서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 중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더본코리아
-
재테크 2025.03.28 14:07:23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8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크래프톤(259960), 삼성중공업(010140), 자람테크놀로지(3890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크래프톤이다. 이날 오후 1시 52분 기준 크래프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17% 오른 35만 6000원이다. 신작 인조이(inZOI)가
-
증권일반 2025.03.28 13:56:37고려아연(010130) 이사회 정원이 최대 19명으로 제한됐다. 그간 영풍(000670)·MBK파트너스 연합은 고려아연의 이사회 정원 상한이 없다는 점을 공략해 다수 이사를 선임해 이사회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사회 정원이 19명으로 제한되면서 MBK 연합의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에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고려아연은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 19인 상한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출석 주식 수의 79.11%, 전체 의결권의 62.83%의 찬성으로 가결됐
-
국내증시 2025.03.28 13:36:11박상규 SK이노베이션(096770) 대표가 28일 자회사 SK엔무브의 기업공개(IPO)와 관련, “적절한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 여러 방안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정기 주주총회에서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 배터리 액침 냉각 등 미래 지향적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는 데 투입할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SK엔무브는 기유 시장 세계 1위 업체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비즈니스 모델을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
증권일반 2025.03.28 13:02:08고려아연(010130)과 영풍(000670)·MBK 연합 주주간 공방전이 벌어지며 정기주주총회가 표결 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양측 주주들은 발언권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대 측이 발언할 때마다 고성을 질러 주총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28일 박기덕 고려아연 이사회 의장은 서울 몬드라인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개회하며 “상법 제369조의 3항에 의거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려아연 해외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가 영풍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지분율을 10.03%로 늘리고,
-
증권일반 2025.03.28 11:29:41고려아연(010130)이 영풍(000670)의 상호주 제한 해소에 반격을 가했다. 앞서 영풍이 배당을 실시하며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 보유 영풍 지분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며 상호주 관계를 끊었지만, 장외매수로 10% 이상 지분을 회복한 것이다. 고려아연 측은 상호주 관계가 다시 부활해 영풍의 의결권이 제한된다고 주장할 예정으로 이날 정기주주총회 파행이 불가피하단 분석이다. 28일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은 고려아연 자회사 SMH가 자사 주식 135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을 넘긴 상대방은 케이젯정밀(옛 영
-
정책 2025.03.28 11:14:23하나증권은 매월 ‘손님 소리 체험의 날’ 운영을 통해 손님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손님 소리 체험의 날’은 하나증권 경영진이 손님케어센터에서 콜센터 상담 업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6일 처음 열린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참여해 현장에서 손님 목소리를 듣고 우수 상담 사례 등을 분석하며 손님 응대 품질 개선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증권은 손님 가치 향상을 위해 ‘손님 소리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지난 27일에는 손님가치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을 통해 ‘
-
국내증시 2025.03.28 10:40:08간밤 경상도 지역에 내린 비로 산불 진화율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복구 수혜주로 꼽히는 자연과환경(043910)과 아시아종묘(154030)가 급등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자연과환경은 전날 대비 24.14% 오른 977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아시아종묘는 19.49% 상승한 279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은 산불 복구 수혜주로 분류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 지역에서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간밤 내린 비로 확산세가 주춤하자 화재 진압 이후 복구 사업이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