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촌' 상도14·15구역, 4395가구 대단지로 탈바꿈[집슐랭]
주택2025.04.0407:00:00
서울 동작구 일대 빌라촌이 43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동작구는 상도14·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후 약 3개월 만이다. 고시에 따르면 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 받아 최고 29층, 13개 동, 1191가구로 지어진다. 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최고 35층, 33개 동, 총 3204가구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테라스하우스와
집슐랭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끝판왕 어나드범어 대구에서 5월 분양[집슐랭]
정책·제도
2025.04.04
10:23:08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 옛 대구 MBC 부지에 위치한 '어나드범어'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어나드범어는 하이엔드 주상복합으로 대구의 고급 아파트 시장을 선도할 단지로 주목돼왔다. 어나드범어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그동안 대구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주거 환경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까지 총 5개 동 규모로 아파트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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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7:47:04서울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입주의 영향으로 아파트 전세 시장이 진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만 2000가구 규모의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강동구와 송파구의 전셋값을 끌어내린 가운데 올해는 신축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는 동대문구·성북구 등 동북권에서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의 전셋값 하락에 계절적 비수기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만큼 입주장이 끝나면 전셋값이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동북권(성동·광진&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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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7:46:14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1조 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고환율과 원자재 값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과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모두 해외 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내 최악의 어닝쇼크를 기록하며 23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 이한우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첫 발표한 실적에서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것으로, 일각에서는 전임 최고경영자에게 누적 손실을 넘기는 ‘빅배스(Big Bath)’를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조 2209억 원으로 전년(7854억 원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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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2025.01.22 17:44:21건설 업체들의 줄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원도급사들의 자금난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건설 현장은 원도급사가 발주처와 계약을 맺고 세부 공정을 하도급 업체에 위탁한다. 하도급사는 원도급사와 계약을 맺고 토목과 철근·전기·배관 등 작업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2차·3차 하도급사에 재발주하는 경우도 많다. 건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건설 업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원도급사의 재정 상태가 악화돼 임금이 체불되는 현장이 급증했다”며 “임금 체불 현장이 한두 곳만 있어도 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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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6:37:13시공능력평가 58위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회생 절차를 밟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이여진 부장판사)는 22일 신동아건설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개시 배경에 대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사업 차질, 공사미수금 증가 등으로 자금 유동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동아건설은 기존 경영자인 김용선 대표이사를 회생 기간 관리인으로 선임하고 회생 절차를 밟는다. 신동아건설은 2월 20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신동아건설이 작성한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채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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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6:31:5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이 1조 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 줄어든 19조 310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대외 환경 변화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주실적은 18조 420억 원으로 전년(19조 2280억 원)대비 6%가량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등 하이테크 공사가 포함된 건축 부문 수주액이 35% 줄어든 게 영향이 컸다. 주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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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6:12:43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관련 협상을 곧 재개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추가 공공기여 없이 GBC 층수를 기존 105층에서 55층으로 낮추겠다고 밝혀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다. 현대차는 이번에도 55층 건축 계획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협상의 관건은 양측이 새 공공기여 내용에 대해 얼마나 빠르게 합의하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차는 GBC 사업 계획안을 보완해 이르면 다음 달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현대차는 지난해 연말까지 GBC 사업 계획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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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2025.01.22 15:53:09서울을 비롯한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가 새해 들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사비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진 상황에서 신축 아파트의 가격 급등세에 부담을 느낀 이들이 재건축 단지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아파트 전용 139㎡는 이달 8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2월 2일 51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던 이 아파트는 53억 원에 거래돼 불과 한 달여 만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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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2025.01.22 15:01:27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행복도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세종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원만히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상가 활성화 관련 사항 △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관련 사항 △ 공공시설물 이관 관련 사항 △ 개발부담금 소송 관련 등 12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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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2025.01.22 14:30:49오세훈 서울시장이 저출생 대책 일환으로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확대 구상을 밝혔다.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지하철 기본요금을 인상할 방침도 공개했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시청에서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를 열고 “미리 내 집은 연간 4000호 정도로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새로 결혼하는 연간 4만 쌍 신혼부부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연간 신혼부부의 5분의 1까지 (미리 내 집으로) 수용하면 좋겠다고 판단해 매입 임대 주택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 내 집은 미리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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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3:35:10현대건설(00072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대규모 손실로 1조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연간 기준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1년 3000억 원대 영업손실을 낸 이후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조 2209억 원으로 전년(7854억 원 흑자)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7364억 원 적자로 돌아섰다.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 및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주요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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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2:34:27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인 ‘미리 내 집’의 물량 확대를 위해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민주당의 재개발·재건축 규제가 집값 폭등을 초래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서울시장이 바뀌더라도 현재의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오 시장은 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를 열고 “미리 내 집은 연간 4000호 정도로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새로 결혼하는 연간 4만 쌍 신혼부부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연간 신혼부부의 5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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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2025.01.22 11:00:00정부가 민간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 구제에 나선다. 건설사가 공공택지를 사들인 뒤 아파트를 지으려다 사업을 포기해 피해를 입은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후속 사업자가 짓는 아파트를 우선 공급하는 게 골자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에 대해 당첨 지위를 후속 사업에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영주택 사전청약은 공공택지 내 민간 분양주택의 입주자모집 시기를 기존 착공 시에서 공급 계약 시로 2~3년 앞당긴 제도다. 제도가 폐지된 지난 2022년 말까지 총 45개 사업장이 사전청약을 진행했으며, 이 중 건설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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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2025.01.22 11:00:00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5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행정·홍보·외국어·교육행정·시설·항공관제·공간정보 등 총 11개이며, 채용 규모는 120명이다. 선발자들은 오는 3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5개월 간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국토부는 청년인턴이 필요한 업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공과 수요 등을 고려해 부서를 배치하고, 정책수립 과정 뿐 아니라 정책집행 과정에도 참여해 다양한 실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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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1.22 10:40:12DL이앤씨는 자회사 DL건설과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DL안전보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축했더고 22일 밝혔다. DL이앤씨와 DL건설은 올해 ‘중대재해 제로’라는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해 협의체를 만들었다. 이길포 DL이앤씨 안전보건경영실장(CSO)과 임성훈 DL건설 CSO가 공동 의장을 맡아 협의체를 이끈다. 양사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보건 정책 및 목표 수립부터 안전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안전 업무 매뉴얼과 같은 안전 기준을 비교 분석한 후 조직 간 업무 체계와 역할(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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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2025.01.22 10:40:03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3200억 원 규모 럭셔리 오피스 타워 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지역에 ‘이머시브 타워(IMMERSIVE TOWER)’ 고급 오피스 공사를 쌍용건설 단독시공으로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비는 2억 3000만 달러(약 3200억 원) 규모다. 사업 발주처인 DIFC(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는 2004년 설립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선두 금융 기관으로 빠르게 자리잡은 기업이다. 쌍용건설은 기존의 두바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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