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은 997g으로 기존 태블릿 PC에 비해 다소 무겁지만 터치스크린과 키보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활용도에서 큰 우위를 점한다. 특히 인텔의 차세대 아톰 CPU를 탑재, 전력 소비효율과 성능 모두 우수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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