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치(2.79㎝)의 초박형으로 CES 최고 혁신상을 거머쥔 삼성전자의 BD-D7500이 그 선봉장. 이 제품은 3D 블루레이 DVD 미디어의 재생이 가능해 3D TV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3D TV 보유자라면 누구나 군침을 흘릴 만하다. 이 밖에도 2D 영상의 3D 변환, 1080p 업스케일링, 와이파이, 터치센서 컨트롤 등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담길 것은 다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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