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설립된 키친아트는 ‘주방 속의 예술감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방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행복을 실천해왔다. 키친아트는 국내 최초로 삼중바닥냄비를 개발하며 주방 산업의 고급화를 추구해왔다. 또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키친아트는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만족(C/S)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고객 불만 자율 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기도 했다. 백화점 및 각 유통 단계별 A/S 처리 시스템을 보완 정비하고 협력사 간 업무 제휴을 통해 고객 불만을 최소화 하고 있다.
나눔의 행복 실천을 위한 키친아트의 사회공헌활동도 눈에 띈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사회 빈곤층, 부적응자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