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2013 로얄 살루트 폴로컵’ 개최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주최하는 ‘2013 로얄 살루트 폴로컵’ 대회가 9월 7일 제주도 ‘한국 폴로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다. 로얄 살루트는 ‘로얄 살루트 월드 폴로’라는 이름으로 5개 대륙에 걸쳐 토너먼트를 펼치고 있다. 로얄 살루트 월드 폴로는 영국,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한국에서는 2012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00여 명의 관람객들은 영국 왕실의 전통을 담고 있는 최상의 위스키 로얄 살루트와 함께 진정한 왕실의 품격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로얄 살루트와 폴로는 영국 왕실에 대한 최고의 경의와 존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얄 살루트는 한국 폴로 컨트리 클럽과 협업을 통해 폴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한국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얄 살루트는 1953년 6월 2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 대한 경의와 찬사의 표시로 그녀의 대관식에 헌정되면서 ‘여왕의 위스키’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왕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블렌드로 완성되는 위스키로, 한계를 뛰어넘는 오늘날의 리더(Today‘s King)들을 표상한다.
오리스, 2013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협찬
재즈에 대한 오리스의 열정은 1996년 런던 재즈페스티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국 색소폰 연주자인 앤디 셰퍼드Andy Sheppard에게 바쳤던 시계를 시작으로 오리스는 재즈와 독특한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오리스는 재즈 거장들을 위한 특별 제작 시계들을 출시하며 하나의 독특한 컬렉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리스는 올해 10주년을 맞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의 단독 협찬도 이어간다. 아시아 재즈음악의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이 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757-9866
한국타이어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캠페인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은 한국타이어가 향후 혁신적인 하이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새롭고 놀라운 드라이빙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카와 디지털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 LED를 활용한 ‘환상 속으로의 드라이빙(Driving Illusion)’이 2013년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