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용 빗자루 겸용 삽. 길이 60㎝의 빗자루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삽날의 자루 역할을 겸한다. 덕분에 제설도구 수납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쿼키 제우스
30달러; quirky.com
지능형 가습기
최적 습도를 알아서 유지해주는 최초의 가습기. 센서가 감지한 주변 습도에 맞춰 수증기 방출량을 조절, 항상 40~55%의 실내 습도를 유지시킨다. 20×20×26㎝의 작은 덩치지만 3.15ℓ의 물을 담을 수 있어 최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룰렌 브레스
130달러; rool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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