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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세포 이미징

인간과 마찬가지로 세포도 3차원 공간 안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최근까지 과학자들은 세포를 2차원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 형광현미경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야만 했다. 하지만 다행히 최근 바늘구멍 조리개를 통해 여러 단면에 초점을 맞추는 공초점 현미경(confocal microscope)의 기술 발전에 힘입어 세포를 깊이감 있는 3차원 구조로 볼 수 있게 됐다. 이 이미지는 인간의 전립선암 세포를 확대한 것이다.

사진출처: 호주 퀸즐랜드 소재
그리피스대학
루이자 윈더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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