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과 디스트릭트 9을 감독한 닐 블롬캠프 감독의 최신작.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는 고도의 인공지능 로봇 ‘채피’가 주인공이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감정까지 가진 로봇의 등장은 과연 축복일까, 재앙일까.
채피
금연 보조 라이터
담뱃불을 붙일 때마다 그 횟수와 시간을 기록해주는 라이터. 전용 앱에 이 데이터가 축적되며, 라이터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지막으로 라이터를 사용한 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흡연량과 빈도를 자각함으로써 금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퀴트비트
99달러; quitbitligh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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