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종군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섭렵했던 천재 제프리 파이크의 일생을 조명한 헨리 헤밍의 최신 저서. 파이크는 윈스턴 처칠이 할때 얼음 항공모함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믿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모험으로 가득한 그의 일대기를 엿볼 수 있다.
더 인지니어스 미스터 파이크 The Ingenious Mr.Pyke
27달러
중력 분산 배낭
이 배낭은 '안티 그래비티(Anti-Gravity)' 서스펜션 시스템을 채용, 사용자의 중량감을 효과적으로 분산한다. 상단부터 등판, 허리 벨트까지 봉제선 없는 경량 메시 구조로 되어 있어 옷을 입은 듯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평소보다 짐을 더 넣고 싶은 유혹에 빠질지도 모른다.
오스프리 아트모스 AG 시리즈
26만 5,000원부터; ospreypac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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