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리 서머스 LARRY SUMMERS
서머스는 미국이 장기 침체를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버냉키는 그의 이론을 두고 “국제정세에 대한 관심 부족의 결과”라고 꼬집었다.
◇ 독일 정치인 GERMAN POLICYMAKERS
버냉키는 독일의 무역 흑자에 대해 “유럽과 글로벌 성장의 장애물”이라고 언급했다.
◇ 엘리자베스 워런 ELIZABETH WARREN
버냉키는 워런이 시도한 연준의 긴급자금 대출권한 제한 조치를 풍자했다. 그러나 그는 연준 의장 재임 시절 이 조치를 자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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