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르노삼성 100억 규모 펀드 조성, 중소협력업체 기술 개발 지원

르노삼성자동차가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협력펀드를 조성한다.

르노삼성차는 15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청과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7월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100억원(르노삼성 부담 50억원)의 민관 협력펀드를 조성했다. 한주금속㈜, 디젠스㈜, 삼도인젝션 등 중소 협력업체 14곳에 93억원을 지원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