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대폰 할인판매 연장/신세기통신,24일까지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지난 11월1일부터 한달간 실시키로 했던 이동전화 할인판매를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구입비용을 인하한 뒤 고객들의 호응이 높은데다 가입신청 폭증으로 예약후 대기중인 고객이 많고 이달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는 지역의 고객들에게도 염가구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기는 디지털 휴대전화와 가입비 등 비용을 10만(기존 아날로그 가입자)∼49만2천원(신규가입자)으로 파격적으로 인하한 패키지상품을 개발, 지난달 1일부터 시판하고 있으며 한달동안 12만명이 가입해 누적가입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백재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