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아 화의 수용안될땐 16일부터 총파업/자동차노련

기아·아시아·쌍룡·대우자동차, 현대정공 등 자동차 완성차 5사와 만도기계 등 37개 자동차 부품업체 등 자동차연맹 소속 42개 노조는 7일 기아측의 화의신청과 지원요구가 거부될 경우 오는 1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은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지도부의 무기한 농성투쟁 돌입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자동차 산업과 나라경제의 안정을 위해서는 기아그룹과 중소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즉각적인 자금지원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