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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사례】최종원(탤런트)
입력1998-11-26 00:00:00
수정
1998.11.26 00:00:00
HP데스크젯은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HP의 광고모델을 시작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HP의 다양한 제품을 광고하면서 『어디 나도 한번 가족신문을 만들어 봐』하는 생각이 들었다.바쁜 일정에 겨 가족들과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나에게 「가족신문 만들기」는 그동한 못했던 아이들과의 시간보내기에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다.
가족신문을 만들기 위해 회의, 기사취재, 편집이 끝나고 HP데스크젯으로 출력된 우리 가족의 멋진 신문… 우리 식구 모두는 가족신문을 한달에 한 번 만들기로 했다.
빠른 출력속도, 멋진 출력품질. HP데스크젯은 무엇보다 우리 가족의 결속력을 높여줬다.
식구들의 얼굴이 사진처럼 선명하게 인쇄돼 나오면 HP데스크젯에 저절로 감탄하게 된다. 첨단 사진출력 기술인 포토렛Ⅱ와 노즐이 300개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더욱 믿음이 생겼다.
이렇게 컴퓨터 작업에 맛들인 나는 가끔 스케줄표를 작성해 데스크젯으로 출력하고는 다이어리에 넣어 다니기도 한다. 데스크젯은 이제 내 생활의 일부처럼 돼 버렸다.
요즘 나에겐 한가지 목표가 더 생겼다. 사진 합성법이다. HP데스크젯에서 제공하는 사진합성용 프로그램을 익힐 생각이다. 이제 이 기술을 배우고 나면 더 멋진 가족 사진앨범을 만드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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