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 제일권업은 10월에 3개투자회사 합병키로/금융경쟁력 강화위해

【동경 AP­DJ=연합 특약】 일본의 다이이치간교(제일권업)은행이 대내외적인 금융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3개의 자회사를 통폐합한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1일 보도했다.이번에 합병되는 회사는 다이이치간교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간교 캐피털 매니지먼트, 아사히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 매니지먼트 등 투자자문회사다. 제일근업은행측은 이번 합병으로 탄생하는 회사는 2조5천억엔(미화 2백6억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규모는 다이와(대화)증권의 다이와 인터내셔널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같은 규모로 투자자문회사로는 일본내 2위 규모가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