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통프리텔「보인다」 2탄(CF이야기)
입력1997-11-10 00:00:00
수정
1997.11.10 00:00:00
◎깨끗한 통화품질에 거짓말 연주 ‘들통’/PCS 기술력 자랑「소리가 보인다」는 컨셉으로 품질을 강조하고 있는 016 한국통신프리텔이 코믹 CF 2탄인 「거짓말도 보인다」편을 내놨다.
콤비모델인 신현준과 고소영의 코믹연기가 돋보인 1편에 이어 나온 「거짓말…」 편도 깨끗한 PCS 통화품질을 코믹터치로 강조하고 있다. 애인인 고소영에게 신현준이 멋진 섹스폰 연주를 들려준다. 그러나 PCS의 또렷한 통화품질에 레코드판이 튀는 소리까지 들려 거짓말 연주임이 들통난다. 고소영이 익살스러운 연기와 함께 「거짓말도 보여요」라고 멘트를 하는 장면은 광고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