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촌사료주 매매심리 착수
입력1997-01-11 00:00:00
수정
1997.01.11 00:00:00
증권거래소는 일부 증권사의 집중적인 주식매수와 함께 M&A(Mergers & Acquisitions=기업인수합병)설이 나돌고 있는 신촌사료에 대한 매매심리에 착수키로 했다.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촌사료주식은 95년 12월23일부터 지난해 8월까지 동방페레그린증권 창구를 통해 전체 주식의 13%에 달하는 7만9천5백주가 매집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