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추진 중인 ‘옴니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엘페이 앱을 깔면 롯데그룹 통합마일리지인 엘포인트도 사용할 수 있고, 롯데카드 외에 다른 신용카드도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는 추석 전 일부 롯데 계열사부터 엘페이 사용을 시작해 본격적으로 사용을 확대할 계획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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