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상 부동산중개] 청담 건영아파트 등
입력1999-02-13 00:00:00
수정
1999.02.13 00:00:00
◇법원경매물건Ⅰ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영아파트 102동 1001호 38평형이 최저입찰가 1억5,360만원에 경매에 부쳐진다.
영동대교 남서쪽이며 2개동짜리 단지다. 94년 준공됐으며 방3칸과 화장실2곳 등이 있다. 올림픽대로를 끼고 있으며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강변시장, 청담초등학교 등이 가깝다. 주변은 시티아파트, 목련아파트, 빌라 등이 섞여있는 일반주거지역이다.
최초감정가는 2억4,000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됐다. 사건번호는 「98_26782」이며 25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7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유승컨설팅 (02)594_9300】
◇법원경매물건Ⅱ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1동 706호 54평형이 23일 서울지법 경매2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최초감정가는 5억8,000만원이며 세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9,600만원으로 떨어졌다. 12층 건물의 7층이며 구정초등학교 북서쪽에 있다.
중앙공급식 난방, 방4칸, 화장실2곳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3호선 압구정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깝다.
주변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현대고등학교 등 대형유통시설과 교육시설이 많다. 사건번호는 「98_28382」이다. 【코리아21세기 (02)512_8588】
◇법원경매물건Ⅲ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익아파트 4동 906호 33평형이 1억3,600만원의 최저입찰가에 경매된다.
삼풍아파트 남측에 있는 12층건물의 9층이다. 지역난방시설이 돼 있다.
지하철2·3호선 환승역이 교대역이 가깝고 도로교통여건도 좋다.
등기부상 선순위 근저당과 가압류가 있으나 낙찰후 소멸되며 세입자가 없어 낙찰자의 추가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최초감정가는 1억7,000만원이었으며 한차례 유찰됐다. 사건번호는 「98_77759」이며 24일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코리아21세기 (02)512_858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