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벤츠 "골프채 파손차 해결 방안 찾을 것"


벤츠코리아는 11일 광주 서구 벤츠 전시장 앞에서 시동 꺼짐 문제를 수리해주지 않는다며 2억900만원짜리 'S 63 AMG' 리스 차를 고객이 골프채로 파손한 사건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최초 수리 접수 시점인 6월25일부터 상황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고객에게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고객이 차량 부품을 임의로 개조한 부분을 원상복구하지 않아 수리가 완료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벤츠는 "정확한 내부 검사를 통해 해결 방안을 곧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