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 조직위원회 이사장인 최신규 대표와 남경필 IEF 조직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LoL’ 국가 대표팀 선발 협약식을 가졌다.
IEF 대회는 한·중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로,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를 통한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애니메이션,영화,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포괄하는 동북아시아 최대 민간교류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