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와 주식시장 흐름에 대해 강의하고 김정훈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부사장이 중국 증시를 전망하고 유망펀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지난해 후강통 시행 이후 상해종합지수가 3,500선을 돌파하면서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황 점검과 함께 중국 증시를 전망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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