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와 2013년 매출증가율이 각각 50.2%, 30.6%로 고성장이 예상되고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면서 “올해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대폭 성장한 1,740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79% 급증한 54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또 “2012년 및 2013년 실적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됨과 동시에 무상증자 100%를 통해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소해 향후 주가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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