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상아제약·한보에너지 어제 「법정관리」 신청

한보그룹은 29일 서울지방법원에 계열사 상아제약과 한보에너지에 대한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법정관리가 신청된 한보그룹 계열사는 지난 28일 접수된 한보철강과 (주)한보에 이어 상아제약 등 4개사로 늘어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