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차, 역사속으로


마이크 아카몬(왼쪽) 한국GM 사장과 안쿠시 오로라 판매마케팅 부사장이 1일 서울 삼성동 COEX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린 쉐보레 브랜드 공개행사에서 쉐보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한국GM이 본격 출범함에 따라 대우 브랜드는 2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