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드유효기간 5년으로/외환,현 3년에서

외환카드(대표 유종섭)가 내년부터 카드의 유효기간을 5년으로 연장, 운용키로 했다.외환카드는 21일 비용절감과 경쟁력 제고방안의 하나로 내년 1월부터 업계 처음으로 현재 3년으로 운용하고 있는 카드의 휴효기간을 5년으로 대폭 연장키로 하고 자동갱신 및 재발급 회원들도 대상에 포함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외환카드는 이로인해 연간 1백만매 이상 이뤄지는 유효기간 조정에 따른 12억여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더러 회원들의 이용편의 등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재 카드 1매당 발급비용은 인건비를 제외하더라도 카드 재료비와 발송비 등으로 2천3백원정도가 소요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