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이엔쓰리, 매각 무산에 하한가

이엔쓰리가 매각이 무산되면서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엔쓰리는 1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가격제한선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이엔쓰리가 급락한 이유는 새 주인찾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엔쓰리는 지난 15일 “현 최대주주인 사보이 F&B외 7인이 제이씨에이치홀딩컴퍼니 외 3인에게 지분 34.98%(507만4,319주)를 양수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사보이 F&B는 지난해부터 이엔쓰리의 경영권을 포함 보유주식을 매각하고자 했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지난해 2월과 7월에도 매각을 추진했다가 인수인 측이 중도금을 납부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