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강희영 연구원은 “현주가는 과거 밸류에이션과 비교하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나 과거와 달리 기술적인 우위와 적극적인 투자로 바이오 산업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한 재평가는 계속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또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한 1조8,143억원, 영업이익 21.5% 증가한 1,31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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