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천리안 인터넷 접속/지난달 400만건 넘어

천리안매직콜 인터넷 홈페이지(www.cholian.net)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천리안매직콜을 운영하는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6일 지난 3월 한달동안 천리안의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건수가 4백66만5천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내 다른 컴퓨터통신 인터넷 홈페이지 검색건수가 월 50만건을 넘지 않는 것과 비교할 때 거의 10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데이콤의 백동환 과장은 『천리안인터넷의 홈페이지 검색건수는 1월 3백만건을 넘어선 뒤 2월 3백85만건, 3월 4백66만건 등 올 들어 월평균 80만건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인기에 대해 그는 『천리안매직콜이 「아벌」(국내 최초 온라인 드라마) 등 독특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다 개인 홈페이지를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