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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는 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금사환’ ‘홍삼진효원골드’ ‘오메가-3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원기회복을 돕는 건강음료 또한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은 전통원료와 과채원료를 정성껏 달인 건강음료를 2세트 구입 시 ‘힘찬홍삼’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그린체 ‘금사환’(3.75g*30환)은 GAP(우수농산물관리)인증 인삼을 선별해 저온건조방식으로 제조한 풀무원홍삼에 귀한 전통 원료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피로개선을 비롯해 원활한 혈액순환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상황버섯자실체를 특수재배법으로 키워 1㎏ 당 1,300만원을 호가하는 금사상황버섯, 황제에게 바치는 진상품으로 알려진 바다제비집을 비롯해 침향 등 고급 원료에 동충하초, 약도라지, 산수유, 지황, 마 등의 전통 원료까지 더해 제품의 영양과 가치를 높였다. 가격은 18만원이다.
‘홍삼진효원골드’(50mL*10병)는 면역력증진, 혈액흐름, 기억력, 육체 피로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GAP인증 인삼으로 만든 풀무원 홍삼에 홍경천 추출물을 넣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체력 저하로 고민하는 아버지들의 건강 선물로 좋다. 가격은 8만원이다.
‘오메가-3선물세트’(550㎎*120캡슐)는 복부비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등으로 중성지방을 걱정하는 성인남녀의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여 혈행개선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7만원이다.
풀무원녹즙 ‘칡즙과 헛개나무’(120mL*30포)는 국산 생 칡즙 77%, 국산 헛개나무 열매와 줄기가 11% 함유되어 있고 ‘흑마늘’(80mL*30포)은 100% 국산 남해 마늘의 매운 맛과 향을 줄여 부드러운 흑마늘과 함께 발효 울금, 상황버섯 등 엄선된 원료를 담아 맛과 영양을 높였다. 가격은 각각 6만,6000원, 5만4,000원이다.
풀무원녹즙 ‘석류’(120mL*30포)는 여성에게 좋은 석류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터키산 석류에 갈근추출물과 라즈베리를 더했다. 가격은 6만6,000원이다. ‘도라지’(80mL*30포)는 국내산 5년근 약도라지만을 엄선해 담았으며 프로폴리스, 감, 페퍼민트를 함께 넣어 목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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