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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현대 계동사옥에서 열린 아산나눔재단 설립 기자회견에서 정진홍(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설립위원장이 범현대가 계열사 사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생 발전'을 제시한 후 처음으로 현대가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자 다른 기업들은 앞으로 어떤 액션플랜을 짜야 할 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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