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관계자는 “개발기간을 거쳐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말까지 공급될 예정으로 연평균 77억원, 총 5년간 385억원의 신규 추가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업계 1위인 스티어링휠(핸들)과 알루미늄휠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서 금번 투산 후속 신규차종 수주로 스티어링휠 업계 1위를 확고히 함은 물론 해외에서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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