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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휴온스,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인지도 높인다.

지난해 매출액 1,500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제약업체 휴온스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휴온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 지원을 통해 기업을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기업 상황에 대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들어봤다.

Q: 어떻게 드라마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됐나.

A: 남자주인공인 주상욱씨가 자사의 일반 다이어트 의약품 알룬의 전속 모델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간접광고(PPL)을 통해 알룬을 홍보할 계획이다. 제작 지원 규모는 1억~5억원 수준에서 결정될 계획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제작지원에 나서는 이유는

Q: 중국 자회사인 휴온랜드의 공장 건설은 언제쯤 마무리되나. 당초 2013년 말로 공장 건설 완료가 예정됐었는데.

Q: 해외 수출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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