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분기 다단계판매업 2곳 폐업…전체 업체수는 74개

더행복나루, 엘웨이커뮤니케이션 등 다단계판매업체 2곳이 올해 2ㆍ4분기에 폐업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31일 밝혔다.

이 기간 메렉앤잭코리아, 루안텔레콤, 하임스타, 스템텍코리아, 중건코리아 등 5곳이 ‘다단계판매업’으로 신규등록해 전체 영업 업체수는 74개로 증가했다.

신규등록업체는 직접판매공제조합, 특수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계약을 체결해 청약 철회나 환불 거부 등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