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웅진씽크빅, 저소득층·다문화가정 학습지 지원 서비스 확대 시행

웅진씽크빅(095720)은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지 지원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학습지 지원 서비스는 월평균 소득 80% 이하(건강보험납입료 12만원 이하) 가구나 다문화 가정의 만 2세~6세 아이가 웅진씽크빅 학습지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1인당 월 1만 원~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한 가정당 인원 제한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한글깨치기’와 ‘씽크빅 국어’ , ‘호기심 깨치기’ 중 한 과목을 선택하거나, ‘책읽기’ 서비스와 결합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영진 웅진씽크빅 교육문화사업본부 마케팅팀 팀장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아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해온 학습지 지원 서비스 제도를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www.wjthinkbig.com)나 전화 1577-1500번을 통해 할 수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