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U+TV, U+인터넷, U+070 등 결합상품에 3년 약정으로 가입하고 제휴카드로 LG전자 TV를 결제하면 LG전자 42인치 LED TV가 무료이며, LG전자 47인치 3D TV는 7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U+TV와 U+인터넷만 가입하면 32인치 LED TV와 TV세트 설치비가 무료다. 서비스 가입은 대표전화 101번이나 가까운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LG U+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나 연말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앞서 TV를 교체하려는 시청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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